
전기기능사, 합격률 70%라서 쉬워 보입니다.
그런데 취업하면 월급 250만원, 비정규직이 대부분입니다. 자격증 하나로 인생 역전? 현실은 다릅니다.
모르고 준비하면 시간만 날립니다. 전기기능사가 진짜 필요한 사람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5분이면 난이도부터 취업현실까지 팩트로 정리됩니다.
목차
- 전기기능사 난이도 분석
- 취업 가능한 분야
- 연봉 현실
- 전기기능사의 한계
- 그래도 따야 하는 이유
- 현실적인 커리어 전략
- 마무리
1. 전기기능사 난이도 분석
필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기능사라고 만만하게 봤다가 떨어지는 사람 많습니다.
필기시험 난이도
- 합격률: 약 35%
- 60문항 중 36문항 맞혀야 합격
- CBT(컴퓨터시험) 방식
📌 왜 어려운가:
- 2016년 CBT 전환 후 난이도 상승
- 기출 숫자·조건 변형 문제 출제
- 단순 암기로는 합격 어려움
실기시험 난이도
- 합격률: 약 70%
- 4시간 30분 작업형
- 시퀀스 회로 제작 + 배관 공사
📌 왜 합격률이 높은가:
- 특성화고 학생들이 수십 번 연습하고 옴
- 대부분 학원에서 체계적으로 준비
- 시험 도면이 사전 공개됨
⚠️ 결론: "쉽다"는 말은 잘 준비한 사람 기준입니다. 독학으로 실기 합격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2. 취업 가능한 분야
현장직은 취업 가능합니다. 다만 관리직은 어렵습니다.
취업 가능 분야
[시설관리]
- 아파트, 빌딩, 공장 시설관리
- 전기설비 유지보수, 점검 업무
- 기전기사(기계+전기 담당)로 시작
[전기공사 현장]
- 내선 전공(배선 시공)
- 조공으로 시작 → 기술 숙련 후 전공 승급
- 자격증 있어야 경력 인정됨
[제조업]
- 공장 전기설비 운영·보수
- 생산라인 전기 시스템 관리
[신재생에너지]
- 태양광, ESS 설비 시공·유지보수
-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 수요 증가 중인 분야
취업 어려운 분야
- 공기업 정규직 (전기기사 이상 요구)
-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법적으로 불가)
- 대기업 전기팀 (상위 자격증 필요)

3. 연봉 현실
초봉 2,800~3,200만원 수준입니다. 화려하지 않습니다.
경력별 연봉
[신입 (무경력)]
- 연봉: 2,800~3,200만원
- 월급: 약 230~270만원
- 대부분 계약직·비정규직
[경력 3~5년]
- 연봉: 3,200~3,800만원
- 월급: 약 270~320만원
- 정규직 전환 가능성 있음
[경력 10년 이상]
- 연봉: 3,500~4,200만원
- 월급: 약 290~350만원
- 상위 자격증 없으면 여기서 정체
근무 형태
[시설관리 기전기사]
- 격일 근무 (24시간 근무 후 24시간 휴무)
- 야간 당직 포함
- 연봉 3,500~4,000만원
[전기공사 현장직]
- 일당제 (1공수 = 8시간)
- 현장·시기에 따라 급여 변동
- 체력 소모 큼
💡 현실 팁: 급여보다 경력 쌓기가 우선입니다. 첫 직장은 급여 신경 쓰지 말고 2~3년 경력 만드세요.

4. 전기기능사의 한계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전기기능사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한계 1: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불가
법적으로 전기기능사는 안전관리자 선임이 안 됩니다. 극히 제한된 특수 케이스(군 시설, 섬·격오지 등)만 가능합니다. 현실적으로 구인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한계 2: 경력 가치의 차이
- 전기기능사 10년 경력 → 기전기사 그대로
- 전기산업기사 4년 경력 → 선임 가능, 연봉 상승
같은 10년을 일해도 자격증 등급에 따라 대우가 완전히 다릅니다.
한계 3: 비정규직 함정
시설관리 업계는 대부분 용역·계약직입니다. 최저임금 수준에서 시작해서, 최저임금 인상이 곧 연봉협상인 경우도 많습니다.
한계 4: 상위 자격증과 단절
전기기능사 ≠ 전기산업기사 징검다리입니다. 기능사는 V=IR 기본 개념 수준입니다. 산업기사는 회로이론, 전기자기학 등 완전히 다른 학문입니다.
⚠️ 착각 금지: "기능사 따고 나중에 산업기사"는 먼 길 돌아가는 겁니다.

5. 그래도 따야 하는 이유
한계가 있어도 가치는 있습니다. 특히 비전공자에게는 유일한 입문 경로입니다.
이유 1: 응시자격 제한 없음
나이, 학력, 경력 상관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합니다. 비전공자가 전기 분야에 진입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이유 2: 경력 시작점
자격증 없이 일하면 경력 인정이 안 됩니다. 전기기능사라도 있어야 기술인 수첩 발급받고 공식 경력이 쌓입니다.
이유 3: 신재생에너지 수요 증가
태양광, ESS,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야가 급성장 중입니다. 정부 그린뉴딜 정책으로 전기 인력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유 4: 나이 제한 없는 직종
전기 분야는 30대도 젊은 축입니다. 50~60대 응시생도 많습니다. 중장년층 재취업 루트로 현실적입니다.

6. 현실적인 커리어 전략
전기기능사는 시작일 뿐입니다. 장기 플랜이 있어야 합니다.
추천 로드맵
STEP 1. 전기기능사 취득
- 전기 분야 입문
- 기본 이론 + 실무 감각 습득
STEP 2. 취업 후 경력 쌓기
- 시설관리 or 전기공사 현장
- 실무 경험 2~3년 확보
STEP 3. 상위 자격증 취득
- 전기산업기사 (경력 4년 후 선임 가능)
- 전기기사 (경력 2년 후 선임 가능)
STEP 4.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 연봉 상승 + 안정적 근무
- 전기과장, 시설팀장 가능
함께 따면 좋은 자격증
- 소방안전관리자 2급 (시설관리 필수 추세)
- 승강기기능사 (시설관리 우대)
- 에너지관리기능사 (보일러 관련)
💡 핵심 조언: 전기기능사에 안주하면 10년 뒤에도 제자리입니다. 경력 쌓으면서 반드시 상위 자격증 준비하세요.
7. 마무리
📌 핵심 요약:
- 필기 합격률 35%, 실기 70% (준비 필수)
- 초봉 2,800~3,200만원, 대부분 비정규직
-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법적 불가
- 비전공자 입문용으로는 가치 있음
- 상위 자격증(산업기사·기사) 취득이 진짜 목표
전기기능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장기 플랜 세우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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