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 동파, 수리비만 최소 10만원 이상.
계량기 교체비 4만원, 배관 수리비 15만원... 예방만 했으면 안 나갈 돈입니다.
보온재 채우고, 수도꼭지 살짝 틀어놓으면 끝입니다. 영하 10도 이하로 이틀만 지속되면 동파가 시작됩니다.
지금 3분만 투자하면 올겨울 동파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목차
- 수도 동파가 발생하는 조건
- 동파 예방법 3가지
- 동파됐을 때 응급 대처법
- 신고 및 수리비용 안내
1. 수도 동파가 발생하는 조건
영하 10도 미만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동파가 시작됩니다. 영하 15도 이하에서는 동파가 급증합니다.
[동파 발생 주요 원인]
- 보온 미비: 전체 동파의 67~80% 차지
- 장기 외출: 약 24%
- 계량기 노출: 약 6%
💡 복도식 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 상가 건물에서 동파가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2. 동파 예방법 3가지
채우기, 틀기, 녹이기 3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채우기: 보온재로 감싸기
계량기함에 헌 옷, 에어캡, 이불솜을 채워 찬 공기를 차단합니다.
[보온 체크리스트]
- 계량기함 내부 틈새 밀폐
- 에어캡, 헌 옷으로 내부 채우기
- 뚜껑은 비닐커버로 덮기
- 외부 노출 배관은 보온재로 감싸기
⚠️ 보온재가 젖으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비닐로 감싸 습기를 차단하세요.
틀기: 수도꼭지 졸졸 틀어놓기
물이 흐르면 얼지 않습니다. 온도별로 수량을 조절하세요.
[온도별 권장 수량]
- 0도~영하 10도: 45초에 종이컵 1개
- 영하 10도~영하 15도: 33초에 종이컵 1개
💡 온수를 약하게 틀어놓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하루 수도세는 100원 미만입니다.
보일러 외출모드 설정
장기 외출 시 보일러를 끄면 배관이 동파됩니다. 반드시 외출모드나 취침모드로 설정하세요. 가스비 절약하면서 동파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동파됐을 때 응급 대처법
뜨거운 물을 붓면 배관이 터집니다. 반드시 미지근한 물부터 시작하세요.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때
STEP 1. 따뜻한 물수건 준비 30~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수건을 준비합니다.
STEP 2. 서서히 녹이기 물수건으로 계량기와 배관을 감싸 천천히 녹입니다. 헤어드라이어 사용 시 중간 온도로 설정하세요.
⚠️ 50도 이상 뜨거운 물은 절대 금지. 계량기 고장이나 배관 파열의 원인이 됩니다.
보일러 온수가 안 나올 때
[대처 순서]
- 보온재 벗기고 50~60도 물수건으로 배관 감싸기
- 반복적으로 따뜻한 물수건 교체
- 온수 나오면 보온재로 다시 감싸기
💡 직접 해결이 어려우면 보일러 제조사에 연락하세요.
4. 신고 및 수리비용 안내
동파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하면 빠른 복구가 가능합니다.
[신고 연락처]
- 다산콜센터: 120
- 관할 수도사업소 (지역별 상이)
[수리비용 안내 - 서울 기준]
- 계량기 대금: 약 2만 7천원
- 설치비 포함 총액: 약 4만 1천원
- 배관 수리: 평균 10~35만원 (상태에 따라 상이)
⚠️ 보온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관리 소홀로 동파된 경우, 계량기 대금과 설치비를 사용자가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마무리
- 영하 10도 이틀 지속 시 동파 위험
- 채우기·틀기·보일러 외출모드로 예방
- 동파 시 50도 이상 뜨거운 물 금지
한파가 예보되면 오늘 바로 계량기함 보온 상태를 점검하세요. 미리 대비하면 수십만 원 수리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다산콜센터바로가기 | 전화번호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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