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S26, 통신사로 사면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공시지원금으로 단말기를 깎을지, 선택약정으로 요금을 깎을지. 둘 다 받을 수는 없습니다.
잘못 선택하면 2년간 최대 40만원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 3분이면 내 요금제 기준으로 어떤 게 유리한지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핵심 차이
- 갤럭시 S26 요금제별 손익분기점
- 공시지원금이 유리한 경우
- 선택약정이 유리한 경우
- 출시 시점별 구매 전략
1.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핵심 차이
두 제도 모두 24개월 약정이 필수입니다. 단, 할인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공시지원금
통신사가 단말기 가격을 직접 깎아줍니다.
- 단말기 출고가에서 지원금만큼 차감
- 요금 할인은 없음
- 지원금 금액은 요금제별로 다름 (비쌀수록 많음)
- 출시 초기에는 적고, 3~6개월 후 상승하는 패턴
선택약정
24개월간 월 요금에서 25%를 할인받습니다.
- 단말기 보조금 없음 (출고가 그대로 부담)
- 월 요금의 25% 할인 × 24개월
- 요금제가 비쌀수록 할인 금액도 커짐
- 출시 시점과 관계없이 할인율 고정
📌 핵심: 공시지원금은 단말기 할인, 선택약정은 통신비 할인입니다.

2. 갤럭시 S26 요금제별 손익분기점
선택약정 24개월 총 할인액을 먼저 계산합니다. 공시지원금이 이 금액보다 크면 공시지원금이 유리합니다.
선택약정 24개월 총 할인액
[5G 슬림 55,000원]
- 55,000 × 25% × 24개월 = 330,000원
[5G 베이직 69,000원]
- 69,000 × 25% × 24개월 = 414,000원
[5G 레귤러 79,000원]
- 79,000 × 25% × 24개월 = 474,000원
[5G 스페셜 89,000원]
- 89,000 × 25% × 24개월 = 534,000원
[5G 프리미엄 109,000원]
- 109,000 × 25% × 24개월 = 654,000원
💡 손익분기점: 공시지원금이 위 금액보다 높으면 공시지원금, 낮으면 선택약정이 유리합니다.

3. 공시지원금이 유리한 경우
공시지원금이 손익분기점을 넘을 때 선택하면 됩니다.
유리한 조건
- 출시 3~6개월 후 구매하는 경우
- 고가 요금제(8만원 이상)를 사용하는 경우
- 통신사에서 추가 지원금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
- 번호이동 시 추가 보조금이 붙는 경우
예시 계산 (S26 울트라 + 69,000원 요금제)
출시 6개월 후 공시지원금이 50만원으로 올랐다고 가정합니다.
[공시지원금 선택 시]
- 단말기: 1,698,400 - 500,000 = 1,198,400원
- 통신비: 69,000 × 24 = 1,656,000원
- 2년 총액: 2,854,400원
[선택약정 선택 시]
- 단말기: 1,698,400원
- 통신비: 51,750 × 24 = 1,242,000원
- 2년 총액: 2,940,400원
→ 공시지원금이 약 8.6만원 더 유리
⚠️ 단, 공시지원금 50만원은 출시 초기에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지원금 확인 후 판단하세요.

4. 선택약정이 유리한 경우
출시 직후 또는 공시지원금이 낮을 때 선택하면 됩니다.
유리한 조건
- 출시 직후 바로 구매하는 경우
- 공시지원금이 손익분기점 이하일 때
- 기기변경으로 구매하는 경우 (번호이동보다 지원금 적음)
- 저가 요금제(5~6만원대)를 사용하는 경우
예시 계산 (S26 울트라 + 69,000원 요금제)
출시 초기 공시지원금이 30만원이라고 가정합니다.
[공시지원금 선택 시]
- 단말기: 1,698,400 - 300,000 = 1,398,400원
- 통신비: 69,000 × 24 = 1,656,000원
- 2년 총액: 3,054,400원
[선택약정 선택 시]
- 단말기: 1,698,400원
- 통신비: 51,750 × 24 = 1,242,000원
- 2년 총액: 2,940,400원
→ 선택약정이 약 11.4만원 더 유리
📌 공시지원금 30만원 vs 선택약정 할인 41.4만원이므로, 선택약정 승리입니다.

5. 출시 시점별 구매 전략
갤럭시 S26은 3월 11일 출시 예정입니다. 구매 시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집니다.
출시 직후 (3월)
- 공시지원금: 보통 20~35만원 수준
- 추천: 선택약정
- 사전예약 혜택(더블 스토리지 등)을 노린다면 이 시기
출시 3개월 후 (6월)
- 공시지원금: 40~50만원까지 상승 가능
- 추천: 지원금 확인 후 손익분기점 비교
- 급하지 않다면 이 시점이 가성비 최적
출시 6개월 이후 (9월~)
- 공시지원금: 50만원 이상 가능
- 추천: 공시지원금이 유리할 확률 높음
- 단, 신제품(폴드/플립) 출시로 관심 분산
💡 꿀팁: 통신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공시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 전 반드시 체크하세요.
[버튼2|SKT 공시지원금 확인바로가기 | https://www.tworld.co.kr]
[버튼2|KT 공시지원금 확인바로가기 | https://shop.kt.com]
[버튼2|LG U+ 공시지원금 확인바로가기 | https://www.lguplus.com]
마무리
지금까지 갤럭시 S26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의 차이를 비교했습니다.
- 선택약정 24개월 할인액이 손익분기점
- 공시지원금이 손익분기점보다 높으면 공시지원금 선택
- 출시 직후에는 대부분 선택약정이 유리
- 3~6개월 후 공시지원금 상승 시 역전 가능
출시 후 실제 공시지원금이 공개되면, 위 계산식에 대입해서 바로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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