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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릴리 기술이전 3.8조 계약 | 계약금 선급금 마일스톤 총정리

by demonic_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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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일라이 릴리와 3조 8,0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계약금 585억원, 지분투자 220억원까지 총 805억원을 이미 수령했습니다. 한국 바이오텍 최초로 릴리 직접 투자를 유치한 사례입니다.

 

이 계약이 왜 중요한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향후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면 투자 타이밍을 놓칠 수 있습니다.

 

지금 3분이면 릴리 계약의 핵심 조건부터 마일스톤 수령 일정까지 한 번에 정리됩니다.

 

 

 

목차

  1. 릴리 기술이전 계약 핵심 요약
  2. 계약 상세 조건 분석
  3. 지분투자 계약 내용
  4. 계약 체결 의의와 전망
  5. 투자자 체크포인트

 

 

1. 릴리 기술이전 계약 핵심 요약

총 계약 규모 3조 8,000억원, 한국 바이오 역대급 플랫폼 딜입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25년 11월 12일 미국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핵심 한눈에 보기]

  • 계약 체결일: 2025년 11월 12일
  • 총 계약 규모: 3조 8,000억원 (26억 200만 달러)
  • 계약금(선급금): 585억원 (4,000만 달러)
  • 마일스톤: 최대 3조 7,487억원 (25억 6,200만 달러)
  • 로열티: 제품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지급
  • 선급금 수령일: 2025년 12월 26일 완료

📌 핵심 포인트: 계약 발표 당일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29.95%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2. 계약 상세 조건 분석

릴리가 비공개 복수 타깃에 대한 독점적 개발·상업화 권리를 획득했습니다.

계약 대상 기술

이번 계약의 핵심은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입니다.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하기 어려운 약물이 뇌 안으로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돕는 '셔틀' 기술입니다.

 

[릴리가 확보한 권리]

  •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 적용
  • 복수의 비공개 타깃 후보물질 개발권
  • 글로벌 독점적 상업화 권리
  • 다양한 모달리티(치료 방식) 기반 치료제 개발

 

수익 구조 상세

[단계별 수익 흐름]

STEP 1. 계약금 (선급금)

  • 금액: 585억원 (4,000만 달러)
  • 수령 조건: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행정절차 완료 후 10영업일 이내
  • 수령 완료: 2025년 12월 26일

STEP 2. 마일스톤

  • 금액: 최대 3조 7,487억원 (25억 6,200만 달러)
  • 지급 조건: 개발, 허가, 상업화 단계별 달성 시
  • 지급 시기: 임상 진행 상황에 따라 순차 지급

STEP 3. 로열티

  • 조건: 제품 상업화 성공 시
  • 방식: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지급

💡 이렇게 이해하면 쉬워요: 계약금은 '착수금', 마일스톤은 '성과급', 로열티는 '판매수수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3. 지분투자 계약 내용

기술이전에 이어 220억원 지분투자까지, 한국 바이오텍 최초 릴리 직접 투자 사례입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기술이전 계약 2일 후인 11월 14일, 릴리와 별도의 지분투자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지분투자 계약 상세]

  • 계약 체결일: 2025년 11월 14일
  • 투자 금액: 220억원 (1,500만 달러)
  • 발행 주식 수: 175,079주
  • 발행가액: 주당 125,900원
  • 릴리 지분율: 0.3%
  • 의무보유 기간: 1년간 보호예수

왜 지분투자까지 했을까?

단순 기술이전을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이 목적입니다. 릴리는 1년간 주식을 팔 수 없어 에이비엘바이오와 '운명공동체'가 됐습니다.

[지분투자 의미]

  • 글로벌 빅파마 최초의 국내 바이오텍 직접 투자
  • 단기 차익이 아닌 장기 협력 의지 표명
  • 비만, 근육 질환 등 신규 적응증 공동 개발 가능성

⚠️ 이건 꼭 주의하세요: 지분율 0.3%는 경영권과 무관한 재무적 투자입니다. 다만 글로벌 1위 제약사의 '신뢰 투표'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4. 계약 체결 의의와 전망

그랩바디-B 플랫폼 기반 누적 기술이전 규모가 9.2조원에 도달했습니다.

빅파마 3사 계약 비교

[에이비엘바이오 주요 기술이전 현황]

사노피 (2022년)

  • 계약 규모: 1조 5,500억원
  • 대상: ABL301 파킨슨병 치료제
  • 현황: 임상 1상 완료, 스폰서 변경 중

GSK (2025년 4월)

  • 계약 규모: 4조 1,200억원
  • 대상: 그랩바디-B 플랫폼
  • 계약금: 739억원

일라이 릴리 (2025년 11월)

  • 계약 규모: 3조 8,000억원
  • 대상: 그랩바디-B 플랫폼
  • 계약금 + 지분투자: 805억원

📌 핵심 포인트: 2025년 한 해에만 GSK, 릴리 두 건으로 약 8조원 규모의 플랫폼 딜을 성사시켰습니다.

 

릴리가 주목한 이유

일라이 릴리는 시가총액 약 66조원의 글로벌 최상위 빅파마입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키순라(Kisunla)'를 판매 중이며,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릴리의 그랩바디 활용 전망]

  • 키순라 효능·안전성 개선 및 특허 연장
  • RNA 모달리티 결합한 차세대 치료제 개발
  • 비만, 근육 질환 등 신규 적응증 확장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릴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을 고려할 때 그랩바디-B 플랫폼의 적응증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5. 투자자 체크포인트

805억원은 이미 수령 완료, 향후 마일스톤 유입 일정이 핵심입니다.

확정된 현금 유입

[수령 완료 내역 (2025년 12월 26일)]

  • 기술이전 선급금: 585억원
  • 지분투자금: 220억원
  • 합계: 805억원

 

향후 모멘텀

[2026년 예상 이벤트]

  • 릴리 후속 파이프라인 임상 진입 시 마일스톤 유입
  • ABL001 담도암 2차 치료제 가속승인 허가 신청
  • ABL301 임상 2상 진입 (사노피 스폰서)
  • 추가 플랫폼 딜 체결 가능성

 

리스크 요인

[주의할 점]

  • 마일스톤은 임상 성공 시에만 지급 (불확실성 존재)
  • 비공개 타깃이라 구체적 진행 상황 확인 어려움
  •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가능성

 

💡 이렇게 대응하세요: 릴리 후속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 공시가 나오면 마일스톤 유입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IR 자료와 공시를 꾸준히 체크하세요.

 

 

 

 

마무리

지금까지 에이비엘바이오와 일라이 릴리의 3.8조원 기술이전 계약을 정리했습니다.

  • 총 계약 규모 3조 8,000억원, 선급금 585억원 + 지분투자 220억원 수령 완료
  • 한국 바이오텍 최초 릴리 직접 투자 유치, 장기 파트너십 구축
  • 그랩바디-B 플랫폼 누적 기술이전 9.2조원으로 글로벌 기술력 입증

마일스톤 수령은 임상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시와 IR 자료를 꾸준히 확인하세요.

 

[버튼2|에이비엘바이오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 | https://www.ablb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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