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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가켐바이오 파이프라인 총정리 - ADC 임상 일정·기술이전·투자 포인트

by demonic_ 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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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2026년 파이프라인 합산 가치만 약 7조 5,000억원 이상. 

 

올해 4개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가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얀센 옵션 행사 시 2억 달러(약 2,600억원) 마일스톤도 대기 중입니다.

 

문제는 임상 결과에 따라 기대주가 자산이 될 수도, 정리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 5분이면 각 파이프라인별 임상 현황부터 2026년 핵심 이벤트까지 한눈에 정리됩니다.

 

 

 

목차

  1. 리가켐바이오 ADC 플랫폼이 주목받는 이유
  2. 핵심 파이프라인 4종 임상 현황
  3. 차세대 파이프라인 LCB39·LCB97
  4. 기술이전 계약 현황과 마일스톤 구조
  5. 2026년 투자 체크포인트 정리

 

 

 

1. 리가켐바이오 ADC 플랫폼이 주목받는 이유

독자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이 리가켐바이오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ADC(항체-약물접합체)는 암세포만 골라 독성약물을 전달하는 차세대 항암제입니다. 리가켐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링커·페이로드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다 수준의 ADC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ADC 시장의 최대 화두는 엔허투(Enhertu) 내성 문제입니다. 엔허투 출시 6년이 지나며 기존 Topo-1 계열 페이로드에 대한 내성이 부각되고 있는데, 리가켐바이오는 서로 다른 작용기전의 페이로드를 활용해 이 내성을 정면 돌파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ADC 시장 규모: 2023년 86억 달러 → 2030년 459억 달러 전망 (연평균 27% 성장)
  • 리가켐바이오 기술이전 파트너: J&J(얀센), 오노약품, 포순제약, 시스톤 등 글로벌 제약사
  • 2027년까지 10개 이상 임상 진입 목표, 현재 임상 단계 5건 진행 중

💡 리가켐바이오는 2026년부터 '플랫폼 회사'에서 'ADC 에셋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기술이전뿐 아니라 자체 개발도 본격화한다는 의미입니다.

 

 

 

2. 핵심 파이프라인 4종 임상 현황

2026년 임상 결과가 나오는 파이프라인은 LCB14, LCB84, LCB71, LNCB74 총 4건입니다.

LCB14 (HER2 ADC) – 첫 상용화 후보

리가켐바이오의 최대 기대주입니다. HER2 양성 유방암·위암·식도암을 타겟하며, 엔허투 내성 환자에서도 높은 반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파트너: 익수다 테라퓨틱스(글로벌), 포순제약(중국)
  • 페이로드: MMAF 계열 (엔허투 DXd와 다른 기전 → 교차내성 회피)
  • 임상 데이터 (2025 ESMO 기준): HER2+ 유방암 ORR 100%, 엔허투 불응 환자 ORR 75%
  • 2026 ASCO GI: 식도암 환자 10명 중 8명 임상적 이점 확인, 완전관해 1명 포함
  • 신약가치: 약 1조 4,747억원 (미래에셋증권 평가)

📌 2026년 핵심 이벤트: 글로벌 임상 1b 중간 결과 발표(상반기), 중국 허가 신청 추진

 

LCB84 (Trop2 ADC) – 얀센 옵션 행사 여부가 관건

얀센(J&J)에 기술이전된 파이프라인으로, 폐암 등 고형암을 타겟합니다. 올해 임상 1상 종료 후 얀센의 결정이 리가켐바이오 주가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파트너: 얀센(J&J) – 2023년 기술이전
  • 적응증: 비소세포폐암(NSCLC) 등 고형암
  • 임상 현황: 글로벌 임상 1상 진행 중 → 연내 종료 예상
  • 핵심 이벤트: 얀센 옵션 행사 시 2억 달러(약 2,600억원) 마일스톤 수령
  • 신약가치: 약 1조 9,548억원

⚠️ 얀센이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계약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임상 1상 데이터가 사실상 이 결정을 좌우합니다.

 

LCB71 (ROR1 ADC) – 혈액암+고형암 동시 공략

시스톤 파마슈티컬스에 기술이전된 파이프라인으로, ROR1 ADC 최초로 혈액암과 고형암 모두에서 효능을 입증한 점이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 파트너: 시스톤 파마슈티컬스(CStone)
  • 적응증: 혈액암(림프종), 고형암
  • 임상 현황: 글로벌 임상 1/2상 진행 중 (단독요법 + 면역항암제 병용 코호트 포함)
  • 신약가치: 약 1조 2,302억원

📌 2026년 이벤트: 임상 1상 중간 결과 공개 예정

 

LNCB74 (B7-H4 ADC) – First-in-Class 가능성

넥스트큐어(NextCure)와 공동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입니다. B7-H4 타겟 ADC는 아직 전 세계적으로 승인된 사례가 없어, 성공 시 최초 승인 약물(First-in-Class)이 될 수 있습니다.

  • 공동개발: 넥스트큐어(미국)
  • 적응증: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 고형암
  • 임상 현황: 글로벌 임상 1상 진행 중, FDA 고용량 코호트 추가 승인 획득 (2025.11)
  • 경쟁 B7-H4 ADC 대비 가장 높은 용량에서 FDA 승인 → 플랫폼 안정성 입증

📌 2026년 이벤트: 상반기 중 PoC(개념검증) 데이터 공개

 

 

 

3. 차세대 파이프라인 LCB39·LCB97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외에도 전임상 단계의 유망한 후보물질들이 2026년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LCB39 (STING 면역항암제) – 자체 개발

리가켐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입니다. 'Cold Tumor(면역 반응이 약한 종양)'를 'Hot Tumor'로 전환시키는 기전으로, 기존 면역관문억제제가 듣지 않는 환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기전: STING agonist (종양 선택적 면역 활성화)
  • 차별점: 정상조직 대비 종양에서 100배 이상 높은 선택성
  • 전임상 성과: 기존 면역항암제 불응 모델에서도 80% 이상 종양성장억제율 및 완전관해 확인
  • ADC·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시너지 확인
  • 타겟 시장: 면역항암제 상위 10개만 1,300억 달러 규모

📌 2026년 이벤트: 상반기 글로벌 임상 1상 개시(IND 신청) 목표

 

LCB97 (L1CAM ADC) – 오노약품에 기술이전

2024년 10월 일본 오노약품에 기술이전된 First-in-Class ADC 후보물질입니다. 오노약품은 주력 매출원 옵디보의 특허 만료(유럽 2026년, 미국 2028년)를 앞두고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에 적극적입니다.

  • 파트너: 오노약품공업(일본)
  • 개발 단계: 전임상 → 2025~2026년 임상 1상 IND 제출 예상
  • 마일스톤: 2025년 첫 타겟 지정 마일스톤 수령, 2026년 1월 추가 마일스톤 수령

💡 리가켐바이오는 LCB97을 마지막 비임상 단계 기술이전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향후 기술이전은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뒤 더 큰 규모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4. 기술이전 계약 현황과 마일스톤 구조

리가켐바이오는 2015년 이후 매년 1건 이상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켜왔습니다.

주요 기술이전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5년: 포순제약 (LCB14, 중국)
  • 2017년: 다케다
  • 2019년: 익수다 테라퓨틱스 (LCB14, 글로벌)
  • 2020년: 시스톤 (LCB71)
  • 2021년: 소티오(SOTIO)
  • 2022년: 암젠
  • 2023년: J&J/얀센 (LCB84) – 선급금 1,300억원, 총 계약 최대 2조 2,400억원 규모
  • 2024년: 오노약품 (LCB97 + ADC 플랫폼)

재무 현황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 매출: 약 1,256억원
  • 영업손실: 약 334억원
  • 현금성 자산: 약 5,000억원대 – 바이오텍 중 최고 수준
  • 연간 R&D 투자: 약 3,000억원 규모

⚠️ 리가켐바이오는 매출·이익이 아닌 임상 성과와 기술이전이 기업가치를 결정합니다. 현재 적자 상태이지만 5,000억원대 현금 보유로 재무적 여력은 충분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5. 2026년 투자 체크포인트 정리

2026년은 리가켐바이오에 '임상 모멘텀이 집중되는 해'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기준 목표주가 2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이벤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상반기: LNCB74 PoC 데이터 공개, LCB14 임상 1b 중간 결과, LCB39 IND 신청
  • 연내: LCB84 임상 1상 종료 → 얀센 옵션 행사 여부 (2억 달러)
  • 연내: LCB14 중국 허가 신청 추진 (포순제약 임상 3상 완료)
  • 연내: LCB71 임상 중간 결과 공개
  • 추가: 신규 IND 2~3건 신청 준비 중

파이프라인별 증권사 평가 가치

  • LCB14 (HER2): 약 1조 4,747억원
  • LCB84 (Trop2): 약 1조 9,548억원
  • LCB71 (ROR1): 약 1조 2,302억원
  • LCB97 + LCB02A + LNCB74: 약 2조 8,534억원
  • 합산: 약 7조 5,000억원 이상

💡 리가켐바이오 김용주 대표는 시가총액 20조원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시총(약 3~4조원대) 대비 5배 이상 성장 가능성을 자신한 것입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2026년 리가켐바이오 파이프라인 현황을 총정리했습니다.

  • 2026년 4개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가 동시에 나오는 결정적인 해
  • 얀센 옵션 행사 시 약 2,600억원 마일스톤, 중국 첫 상용화도 가시권
  • 현금 5,000억원 + 차세대 파이프라인(LCB39, LCB97) 임상 진입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임상 결과에 따라 주가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반기 데이터 발표 일정을 반드시 체크하세요.

리가켐바이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파이프라인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튼2|리가켐바이오바로가기 | https://ligachemb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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