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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씨엔지 폐배터리 사업 총정리 - 2027년 생산능력 2배 확대, 지금 주목해야 하는 이유

by demonic_ 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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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2030년 60조원 규모로 성장합니다.

 

이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가 바로 에코프로씨엔지입니다. 모르면 성장주 투자 기회를 놓칩니다.

 

2026년부터 폐배터리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에코프로씨엔지의 사업 현황과 투자 포인트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에코프로씨엔지란?
  2.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전망
  3. 생산능력 확대 계획
  4. 주요 고객사 및 공급계약
  5. 투자 시 주의사항

 

 

 

1. 에코프로씨엔지란?

에코프로그룹의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자회사입니다.

2020년 3월 설립된 에코프로씨엔지는 수명이 다한 폐배터리와 배터리 스크랩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사업을 영위합니다.

 

[핵심 사업 영역]

  • 배터리 스크랩 수거 및 전처리
  • 블랙파우더 제조 (건식공정)
  • 유가금속 추출 (습식공정)
  • 양극재 원료 재공급

💡 블랙파우더란 폐배터리를 분쇄해 만든 검은색 가루입니다.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이 농축되어 있어 **'배터리의 원유'**로 불립니다.

 

 

 

 

2.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전망

2030년 약 60조원, 2040년 약 200조원 규모로 성장합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폐차 대수가 2030년 411만대, 2040년 4,227만대로 급증할 전망입니다.

 

[시장 규모 전망]

  • 2025년: 약 6.5조원
  • 2030년: 약 60~70조원
  • 2040년: 약 200~220조원
  • 연평균 성장률: 17%

⚠️ 2026년부터 1세대 전기차(2015~2016년 판매분)의 배터리 교체 시기가 도래합니다. 폐배터리 발생량이 급증하는 시점입니다.

 

[성장 동력]

  • 미국 IRA: 북미 재활용 공정 활용 시 핵심광물 요건 충족
  • EU 배터리 규제: 2031년부터 재활용 원료 사용 비중 의무화
  • 원자재 가격 변동성: 리사이클링 통한 원가 안정화 수요

 

 

 

3. 생산능력 확대 계획

현재 3만톤에서 2027년 6.1만톤으로 약 2배 확대합니다.

에코프로씨엔지는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CAPA 확대 계획]

  • 현재: 연간 3만톤
  • 2025년 1분기: BPR 2공장 본격 가동
  • 2027년 목표: 연간 6.1만톤

포항 에코배터리 캠퍼스 내에서 전처리(건식)와 후처리(습식) 공정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전처리 공정에서 블랙파우더를 제조하고, 후처리 공정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을 추출합니다.

 

💡 에코프로씨엔지는 폐도가니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독자 기술 특허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4. 주요 고객사 및 공급계약

SK온과 5년간 블랙파우더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5년 8월, 에코프로씨엔지는 SK온과 배터리 순환 생태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온 공급계약 주요 내용]

  • 계약 기간: 2025년~2029년 (5년)
  • 월 공급량: 약 200톤
  • 공급원: SK배터리아메리카(미국 조지아주)
  • 활용: 포항에서 양극재 생산 후 SKBA에 재공급

이전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도 수천억원 규모의 폐배터리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폴란드 공장(연간 100GWh)과 오창 공장에서 스크랩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 원료 공급처를 미국으로 확대한 것이 핵심입니다. IRA 핵심광물 요건 충족에 유리합니다.

 

 

 

5. 투자 시 주의사항

전기차 캐즘 상황에서도 리사이클링 시장 성장성은 유효합니다.

 

[투자 포인트]

  • 에코프로그룹 내 수직계열화 완성 (양극재-전구체-리사이클링)
  • IRA, EU 배터리 규제 등 정책 수혜
  • 2026년 이후 폐배터리 발생량 급증 예상

[리스크 요인]

  • 전기차 시장 캐즘 장기화 가능성
  • 원자재 가격 하락 시 리사이클링 경제성 저하
  •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

 

 

 

마무리

지금까지 에코프로씨엔지 폐배터리 사업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 2030년 폐배터리 시장 60조원 이상 전망
  • 에코프로씨엔지 2027년 생산능력 6.1만톤 목표
  • SK온, LG에너지솔루션 등 대형 고객사 확보

2026년부터 폐배터리가 본격적으로 쏟아집니다. 선제적으로 투자 계획을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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