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앤트로픽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란? 소프트웨어 주가 413조원 증발시킨 AI 도구의 정체

by demonic_ 2026. 2. 6.
반응형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하루 만에 글로벌 소프트웨어 주가 413조원을 증발시켰습니다.

 

톰슨 로이터 -18%, 인튜이트 -11%, 세일즈포스 -7%. 코딩 한 줄 모르는 사무직도 업무 자동화 앱을 만들 수 있는 AI 도구입니다.

 

이름도 생소한 이 서비스가 왜 월가를 뒤흔들었을까요?

 

지금 3분이면 클로드 코워크의 정체와 시장 충격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클로드 코워크란 무엇인가
  2. 기존 AI 챗봇과 뭐가 다른가
  3. 소프트웨어 주가 413조원 증발한 이유
  4. 어떤 업종이 타격을 받았나
  5. 마무리

 

 

 

1. 클로드 코워크란 무엇인가

클로드 코워크는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업무 자동화 앱을 만들 수 있는 AI 도구입니다. 앤트로픽이 2026년 2월 출시했습니다.

핵심 기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연어로 업무 지시 → AI가 자동화 앱 생성
  • 문서 요약, 데이터 분석, 계약서 검토 등 실무 처리
  • 슬랙 등 기존 협업 도구와 즉시 연동
  • 사용자 PC의 파일에도 직접 접근 가능

예를 들어 "과거 3년간 판촉 프로그램을 찾아 핵심만 보고서로 정리해 팀원 메일로 공유해줘"라고 말하면 클로드 코워크가 알아서 처리합니다.

 

💡 이렇게 하면 더 쉬워요: 클로드 코워크는 앤트로픽의 개발자용 도구 '클로드 코드'를 비개발자도 쓸 수 있도록 확장한 서비스입니다.

 

 

 

2. 기존 AI 챗봇과 뭐가 다른가

클로드 코워크가 시장에 충격을 준 이유는 '답변하는 AI'에서 '행동하는 AI'로의 전환 때문입니다.

 

기존 AI 챗봇 (ChatGPT 등) 질문하면 텍스트로 답변하거나 문서를 요약하는 데 그침

 

클로드 코워크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에 직접 접근해 실제 업무를 수행

 

핵심 기술은 MCP(Model Context Protocol)입니다. 이 기술은 AI가 기업 내부의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방형 표준입니다. 앤트로픽은 이 기술의 설계도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생태계 확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30일에는 깃허브에 코워크용 플러그인 11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법률 문서 처리, 영업, 마케팅,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합니다.

 

 

 

 

3. 소프트웨어 주가 413조원 증발한 이유

2026년 2월 3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 증시가 요동쳤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금융 서비스, 자산 관리 부문에서 하루 만에 2,850억 달러(약 413조원)의 주식 가치가 사라졌습니다.

 

투자자들이 공포에 빠진 핵심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전문 소프트웨어 대체 가능성입니다. 특히 법률 플러그인이 계약서 자동 검토, 독소 조항 탐지, 컴플라이언스 추적까지 수행하면서 고가의 전문 소프트웨어 필요성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둘째, SaaS 구독 모델 붕괴 우려입니다. AI 에이전트 하나가 여러 업무를 통합 수행하면 '사용자당 과금' 구조 자체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AI가 촉발한 SaaS 구조 붕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습니다.

 

⚠️ 이건 꼭 주의하세요: 코워크는 출시된 지 한 달이 채 안 됐고, 실제 사용자 규모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주가 폭락은 기대감(공포감)이 먼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4. 어떤 업종이 타격을 받았나

2월 3일 하루 동안 업종별 주요 하락 종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법률 분야 (최대 타격)

  • 톰슨 로이터: -18% (사상 최대 일일 손실)
  • 리걸줌: -20%
  • CS 디스코: -12%
  • RELX: -14%, 볼터스 클루워: -13%

재무/회계 분야

  • 인튜이트: -11%
  • 블랙라인: -6%

영업/CRM 분야

  • 세일즈포스: -7%
  • 허브스팟: -11%
  • 서비스나우: -7%

데이터 분석 분야

  • 스노우플레이크: -9%
  • 데이터독: -7%

골드만삭스 미국 소프트웨어 주식 바스켓은 하루 만에 6% 하락, SPDR S&P 소프트웨어&서비스 ETF(XSW)는 5.7% 급락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소프트웨어 업종 분위기가 종말론적 수준까지 악화됐다"고 진단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클로드 코워크의 정체와 시장 충격 배경을 정리했습니다.

  • 코딩 없이 업무 자동화 앱을 만드는 AI 에이전트
  • '답변하는 AI'에서 '행동하는 AI'로의 전환이 핵심
  • 하루 만에 소프트웨어 주가 413조원 증발, SaaS 모델 붕괴 우려 확산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인지, 일시적 공포에 그칠 것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릅니다. 하지만 '행동하는 AI' 시대가 열렸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앤트로픽 투자 방법 5가지 - 비상장 주식, 개인도 살 수 있을까? (2026)

 

SK텔레콤 앤트로픽 투자 수익률, 1300억이 최대 4조원으로? 지분 가치 총정리

 

앤트로픽 지분구조 분석, 아마존·구글·SK텔레콤 지분 얼마? 2026 IPO 앞두고 500조 몸값

 

무료 AI 비서 추천 TOP 5 (2026년) 비용 없이 쓰는 똑똑한 비서

 

미래에셋 주가 급등 이유 - 2026 스페이스X·xAI 합병 수혜주 총정리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