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장 압류됐는데, 행복지킴이통장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요?
2026년 2월부터 생계비통장이 새로 생기면서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계비통장은 전 국민용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보호 한도도 65만원 더 높습니다.
지금 3분만 투자하면 두 통장의 차이점과 본인에게 맞는 선택까지 정리됩니다.
목차
- 핵심 차이점 한눈에 보기
- 압류방지통장이란?
- 생계비통장이란?
- 7가지 상세 비교
- 어떤 통장을 선택해야 할까?
- 자주 묻는 질문
1. 핵심 차이점 한눈에 보기
가장 큰 차이는 '누가 만들 수 있느냐'입니다.
[압류방지통장 (행복지킴이통장)]
-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만
- 보호 한도: 월 185만원
- 입금 가능 금액: 복지급여만 (급여, 일반 송금 불가)
- 시행: 2010년부터 운영 중
[생계비통장]
- 대상: 전 국민 누구나
- 보호 한도: 월 250만원
- 입금 가능 금액: 제한 없음 (급여, 송금 모두 가능)
- 시행: 2026년 2월 1일부터
📌 핵심 정리: 수급자가 아닌 일반 직장인도 생계비통장으로 월급 250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2. 압류방지통장이란?
복지급여 수급자의 생계비를 압류로부터 보호하는 전용 통장입니다.
2010년 국민연금 안심통장을 시작으로 도입되었습니다. 현재는 '행복지킴이통장'으로 통합 운영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연금수급자 등 특정 계층만 개설할 수 있습니다.
[압류방지통장 종류 (현재 통합됨)]
- 행복지킴이통장: 기초생활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 국민연금 안심통장: 국민연금 전용
- 실업급여 지킴이통장: 구직급여, 연장급여 등
- 공무원연금 평생안심통장: 공무원연금 전용
- 희망지킴이통장: 산재보상급여 전용
[개설 가능 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 기초연금 수급자
- 장애인연금 수급자
-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수급자
- 실업급여 수급자
- 국민연금 수급자
- 아동수당, 양육수당 수급자
- 산재보험급여 수급자
⚠️ 이건 꼭 주의하세요: 복지급여 외 다른 돈(월급, 개인 송금)은 입금 자체가 차단됩니다.

3. 생계비통장이란?
전 국민 누구나 개설 가능한 압류방지 통장입니다.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법무부가 민사집행법 시행령을 개정해 도입했습니다. 복지급여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개설할 수 있습니다.
[핵심 특징]
- 가입 조건 없음 (소득, 재산, 신용 무관)
- 회생·파산 절차 중에도 개설 가능
- 어떤 돈이든 입금 가능 (급여, 사업소득, 송금 등)
- 월 250만원까지 자동 압류 방지
- 자동이체, 체크카드 결제 모두 가능
💡 이렇게 하면 더 쉬워요: 월급통장을 생계비통장으로 지정하면 급여 받자마자 자동 보호됩니다.

4. 7가지 상세 비교
비교 1: 개설 대상
[압류방지통장]
- 복지급여 수급자만 개설 가능
- 수급자 증명서류 필수 제출
- 일반 직장인, 자영업자 개설 불가
[생계비통장]
- 전 국민 누구나 개설 가능
- 별도 자격 증명 불필요
- 회생·파산 중에도 개설 가능
비교 2: 보호 한도
[압류방지통장]
- 월 185만원까지 보호
- 초과분은 일반계좌로 분리 수령 필요
[생계비통장]
- 월 250만원까지 보호
- 2026년 상향된 최저생계비 기준 반영
📌 핵심 정리: 생계비통장이 65만원 더 많이 보호받습니다.
비교 3: 입금 가능 금액
[압류방지통장]
- 복지급여만 입금 가능
- 월급, 사업소득, 개인 송금 입금 불가
- 입금 출처가 제한됨
[생계비통장]
- 모든 돈 입금 가능
- 급여, 사업소득, 송금 모두 OK
- 단, 월 누적 250만원 한도
💡 이렇게 하면 더 쉬워요: 생계비통장은 일반 통장처럼 자유롭게 쓰면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비교 4: 법원 신청 필요 여부
[압류방지통장]
- 이미 압류된 계좌는 별도 해제 신청 필요
- '압류금지채권 범위변경 신청' 제출
- 서류 작성 복잡, 비용 발생 가능
[생계비통장]
- 개설만 하면 자동 보호
- 법원 신청 절차 불필요
- 매번 반복 신청할 필요 없음
비교 5: 개설 가능 금융기관
[압류방지통장]
- 시중은행, 우체국, 농협, 새마을금고 등
- 대부분 금융기관에서 개설 가능
[생계비통장]
- 시중은행,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
-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 등
- 전 금융기관 통틀어 1인 1계좌
비교 6: 자동이체 가능 여부
[압류방지통장]
- 제한적 (복지급여 입금 전용)
- 공과금 자동이체 설정 불편
[생계비통장]
- 완전 자유 (일반 통장과 동일)
- 공과금, 통신비, 카드대금 자동이체 가능
비교 7: 통장 개수 제한
[압류방지통장]
- 은행별로 각각 개설 가능
- 수급 종류에 따라 여러 개 보유 가능
[생계비통장]
- 전 금융기관 통틀어 1인 1계좌만
- 중복 개설 불가

5. 어떤 통장을 선택해야 할까?
상황별로 최적의 선택이 다릅니다.
[압류방지통장이 적합한 경우]
- 기초생활수급자로서 복지급여만 받는 분
- 국민연금, 기초연금만 수령하는 분
- 실업급여 수급 중인 분
- 이미 행복지킴이통장을 사용 중인 분
[생계비통장이 적합한 경우]
- 복지급여 없이 급여만 받는 직장인
- 사업소득이 있는 자영업자, 프리랜서
- 회생·파산 절차 진행 중인 분
- 더 높은 보호 한도(250만원)가 필요한 분
[두 통장 병행 사용] 복지급여 수급자도 생계비통장을 추가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복지급여는 행복지킴이통장으로, 기타 소득은 생계비통장으로 분리 관리하면 더 넓은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하면 더 쉬워요: 2026년 2월 이후에는 생계비통장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게 가장 간편합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Q1. 행복지킴이통장이 있는데 생계비통장도 만들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생계비통장은 보호 한도가 65만원 더 높고, 입금 제한도 없습니다. 복지급여 외 다른 소득이 있다면 생계비통장 추가 개설을 권장합니다.
Q2. 생계비통장 만들면 행복지킴이통장은 해지해야 하나요?
해지할 필요 없습니다. 두 통장은 별개 제도입니다. 복지급여는 계속 행복지킴이통장으로 받고, 급여나 기타 소득은 생계비통장으로 받으면 됩니다.
Q3. 월 250만원 넘게 입금하면 어떻게 되나요?
초과분은 압류 대상이 됩니다. 생계비통장은 월 누적 입금액 250만원까지만 보호됩니다. 넣었다 빼는 방식으로 한도를 늘리는 건 불가능합니다.
Q4. 기존에 압류된 돈도 자동으로 풀리나요?
아닙니다. 생계비통장 개설 전에 이미 압류된 금액은 자동 해제되지 않습니다. 기존 압류 해제는 법원에 별도 신청해야 합니다.
Q5. 세금 체납으로 압류된 경우에도 보호되나요?
네, 보호됩니다. 생계비통장은 법원 압류뿐 아니라 국세·지방세 체납 압류에서도 월 250만원까지 보호받습니다.
마무리
[핵심 요약]
- 압류방지통장: 복지급여 수급자 전용, 월 185만원 보호
- 생계비통장: 전 국민 대상, 월 250만원 보호
- 생계비통장은 입금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
- 2026년 2월 1일부터 생계비통장 개설 가능
복지급여 수급자는 행복지킴이통장 유지 + 생계비통장 추가 개설을 권장합니다!.
일반 직장인은 2월 1일 이후 생계비통장을 개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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