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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vs 로켓랩, 2026년 우주주 투자 핵심 비교

by demonic_ 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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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2026년 6월 사상 최대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기업가치 1,830조 원.

 

이미 상장된 로켓랩(RKLB)은 1년간 주가가 160% 상승했습니다. 둘 다 '우주주'인데, 투자 방법도, 리스크도 완전히 다릅니다.

 

스페이스X가 상장하면 로켓랩에 호재일까, 악재일까? 지금 로켓랩을 사야 할까, 스페이스X IPO를 기다려야 할까? 잘못 선택하면 고점에 물리거나, 기회를 날릴 수 있습니다.

 

지금 5분이면 두 기업의 핵심 차이부터 투자 전략까지 정리됩니다.

 

 

목차

  1. 스페이스X와 로켓랩, 핵심 요약
  2. 사업 모델 비교: 발사+인터넷 vs 발사+우주시스템
  3. 핵심 성장 동력 비교
  4. 재무 현황 비교: 매출 22조 vs 6,400억
  5. 투자 접근법 비교: IPO 공모 vs 나스닥 직접 매수
  6. 투자 포인트와 리스크
  7. 마무리

 

 

1. 스페이스X와 로켓랩, 핵심 요약

스페이스X는 세계 1위 발사체 + 위성 인터넷 기업이고, 로켓랩은 스페이스X 다음으로 가장 많은 발사 실적을 가진 2위 업체입니다.

스페이스X

  • 2002년 일론 머스크 설립, 비상장 (2026년 6월 IPO 추진 중)
  • 팰컨9·팰컨헤비·스타십 운용, 전 세계 궤도 발사의 절반 이상 점유
  •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 가입자 900만 명 돌파
  • 기업가치 약 1조 2,500억 달러(약 1,830조 원)
  • 2025년 매출 약 150억 달러(약 22조 원)
  • NASA·미 국방부 핵심 파트너

로켓랩 (NASDAQ: RKLB)

  • 2006년 피터 벡 설립, 나스닥 상장
  • 소형 발사체 일렉트론 누적 80회 이상 발사, 소형 발사체 점유율 세계 1위
  • 위성 부품의 90%를 자체 설계·생산, 발사~운영까지 통합 솔루션 제공
  • 시가총액 약 370억 달러(약 54조 원)
  • 2024년 매출 약 4억 3,600만 달러(약 6,400억 원)
  • 차세대 중형 로켓 뉴트론 2026년 첫 발사 예정

 

💡 핵심 포인트: 스페이스X가 "우주의 아마존"이라면, 로켓랩은 "우주의 UPS"에 가깝습니다. 스페이스X는 발사부터 인터넷 서비스까지 모든 것을 직접 하고, 로켓랩은 발사와 우주 부품·솔루션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2. 사업 모델 비교: 발사+인터넷 vs 발사+우주시스템

스페이스X는 매출의 70%가 스타링크(인터넷 서비스)이고, 로켓랩은 매출의 71%가 우주시스템(부품·위성 제작)입니다.

스페이스X: 발사 서비스 + 스타링크

스페이스X의 사업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뉩니다. 첫째는 정부·민간 고객의 위성을 궤도에 올려주는 발사 서비스, 둘째는 자체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입니다.

  • 스타링크: 2025년 매출의 약 70% 차지, 가입자 900만 명 돌파
  • 발사 서비스: NASA 달 탐사, 미 국방부 국가안보 발사 등
  • 스타십: 차세대 초대형 발사체, 화성 탐사·우주 AI 데이터센터 목표
  • xAI 인수 완료, 우주 기반 AI 인프라로 사업 확장

로켓랩: 발사 서비스 + 우주시스템

로켓랩은 "발사만 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위성에 들어가는 부품 90%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종합 우주 솔루션 기업입니다.

  • 발사 서비스(일렉트론): 2024년 매출의 약 29% (1.26억 달러)
  • 우주시스템(부품·위성 제작): 2024년 매출의 약 71% (3.11억 달러)
  • 태양광 전력, 항법장치, 분리 시스템, 비행 소프트웨어 등 M&A로 수직계열화 완성
  • 미 정부 고객으로부터 5.15억 달러 규모 우주선 18대 수주 계약

⚠️ 이건 꼭 주의하세요: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라는 반복 매출(구독형) 캐시카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면 로켓랩은 발사 건별 수수료와 부품 납품이 중심이라, 수주가 끊기면 매출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3. 핵심 성장 동력 비교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확장과 스타십 상용화, 로켓랩은 뉴트론 로켓 성공이 각각의 게임 체인저입니다.

스페이스X의 성장 동력

  • 스타링크 가입자 확대: 2025년 900만 명 → 2027년 2,000만 명 이상 전망
  • 스타십 상용화: 100톤 이상 저궤도 수송, 화성 탐사·달기지 건설
  • 우주 AI 데이터센터: xAI 인수 후 우주 기반 AI 인프라 구축
  • 국가안보 발사 독점적 지위: 미 국방부·정보기관 핵심 파트너

로켓랩의 성장 동력

  • 뉴트론 로켓: 중형 재사용 발사체, 저궤도 최대 13톤 탑재, 팰컨9과 직접 경쟁 가능
  • 뉴트론 발사 일정: 2026년 3회, 2027년 5회로 점차 확대 계획
  • 국가안보 발사 입찰: 뉴트론 검증 시 5년간 56억 달러 규모 프로그램 참여 가능
  • 우주시스템 매출 확대: 부품 단위 고객 유치 → 위성 플랫폼 → 발사 서비스까지 연결

💡 핵심 포인트: 로켓랩의 뉴트론 첫 발사 성공 여부가 주가의 최대 변곡점입니다. 다만 2026년 1월 1단 연료탱크 수압 시험 중 파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로켓랩은 "중대한 손상은 없으며 다음 탱크 생산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일정 지연 가능성은 열어둬야 합니다.

 

 

 

 

4. 재무 현황 비교: 매출 22조 vs 6,400억

스페이스X는 연매출 22조 원에 흑자, 로켓랩은 연매출 6,400억 원에 적자입니다. 규모 자체가 50배 차이입니다.

스페이스X 재무 (2025년 기준)

  • 매출: 약 150억 달러(약 22조 원), 2026년 220~240억 달러 전망
  • 수익성: 흑자 (스타링크 중심 안정적 반복 매출)
  • 기업가치: 약 1조 2,500억 달러(약 1,830조 원)
  • IPO 예상 공모 규모: 300~500억 달러 (역대 최대)
  • 주관사: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로켓랩 재무 (2024~2025년 기준)

  • 2024년 매출: 4억 3,620만 달러 (전년 대비 78.3% 성장)
  • 2025년 분기 매출: 1.55억 달러 (Q3, 전년 대비 55% 증가)
  • 수주잔고: 약 10억 5,000만 달러
  • 영업손실: 약 1.9억 달러 (2024년)
  • 매출총이익률: 37% (Non-GAAP 41.9%)
  • 시가총액: 약 370억 달러(약 54조 원)
  • EPS(TTM): -0.39달러, PSR: 69.4배
  • 주가: 약 69~72달러 (2026년 2월), 52주 최고가 99.58달러

핵심 재무 차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스페이스X: 매출 22조 원, 흑자, 기업가치 1,830조 원 → PSR 약 80~100배
  • 로켓랩: 매출 6,400억 원, 적자, 시가총액 54조 원 → PSR 69.4배

⚠️ 이건 꼭 주의하세요: 두 기업 모두 PSR 기준으로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입니다. 다만 스페이스X는 흑자 기업이고, 로켓랩은 아직 적자 구간입니다. 로켓랩이 흑자 전환에 실패하면 현재 PSR 69배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5. 투자 접근법 비교: IPO 공모 vs 나스닥 직접 매수

스페이스X는 2026년 6월 IPO 전까지 직접 투자가 불가능하고, 로켓랩은 나스닥에서 바로 매수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X에 투자하는 방법

스페이스X는 아직 비상장입니다. 직접 주식을 살 수 없고, 현재로서는 간접 투자만 가능합니다.

  • Destiny Tech100 (NYSE: DXYZ): 스페이스X 비중 23.3%, 최대 보유 종목
  • ERShares Private-Public Crossover ETF (NASDAQ: XOVR): 스페이스X 비중 5.28%
  • 알파벳 (NASDAQ: GOOGL): 스페이스X 지분 약 7% 보유
  • 2026년 6월 IPO 공모 참여: 역대 최대 규모 공모 예정

IPO 시 개인투자자 배정 물량이 얼마나 될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머스크는 과거 "테슬라 장기투자자에게 우선권을 주겠다"고 발언한 바 있으나, 구체적인 구조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로켓랩에 투자하는 방법

로켓랩은 이미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어 증권사 해외주식 계좌로 바로 매수 가능합니다.

  • 종목코드: RKLB (NASDAQ)
  • 현재 주가: 약 69~72달러 (2026년 2월 기준)
  • 52주 범위: 14.71달러 ~ 99.58달러
  •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 83.96달러 (최고 120달러, 최저 55달러)
  • 관련 ETF: ARK 우주·방위 혁신 ETF(ARKX) 비중 7.62%

💡 이렇게 하면 더 쉬워요: 스페이스X IPO 전에 우주 섹터에 먼저 노출되고 싶다면, 로켓랩이 가장 직접적인 대안입니다. 실제로 스페이스X IPO가 성사되면 우주 산업 전체에 관심이 쏠리면서 로켓랩에도 수혜가 예상됩니다.

 

 

 

 

6. 투자 포인트와 리스크

스페이스X는 "독점적 지위 + 캐시카우"가 강점이고, 로켓랩은 "이미 매수 가능한 2위 업체"가 강점입니다.

스페이스X 투자 포인트

  • 재사용 발사체 시장 사실상 독점, 발사 성공률 99%대
  • 스타링크 가입자 900만 명, 구독형 반복 매출 구조
  • 미 국방부·NASA와 깊이 연결된 국가 인프라 수준 기업
  • 사상 최대 IPO로 글로벌 자금 유입 기대

스페이스X 리스크

  • IPO 가격이 이미 기업가치 1,830조 원 반영, 상장 후 고평가 논란 가능
  • 일론 머스크 리스크: 테슬라·xAI·DOGE 등 분산 경영 우려
  • 차등의결권 도입 시 소수 주주 권한 제한 가능성
  • 상장 후 테슬라에서 스페이스X로 투자자 이탈 가능성

로켓랩 투자 포인트

  • 지금 바로 투자 가능한 유일한 종합 우주기업
  • 일렉트론 연간 21회 발사 100% 성공률 (2025년), 소형 발사체 1위
  • 뉴트론 성공 시 중형 시장 진입 → 매출 50% 이상 증가 전망
  • 우주시스템 수직계열화로 마진 개선 추세 (매출총이익률 37%→41.9%)
  • 수주잔고 10.5억 달러, 50%가 12개월 내 실현 예정

로켓랩 리스크

  • 뉴트론 첫 발사 지연 가능성 (이미 2025년 → 2026년 연기, 탱크 파열 사고)
  • PSR 69.4배로 고평가 상태, 실적 미달 시 급락 위험
  • 스페이스X 대비 발사 성공률 94% vs 99%, 기술 격차 존재
  • 영업적자 지속 중, 흑자 전환 시점 불확실
  • 52주 최고가 대비 -28% 하락 상태 (99.58달러 → 72달러)

 

 

 

마무리

지금까지 스페이스X와 로켓랩을 사업 모델, 성장 동력, 재무, 투자 방법까지 비교했습니다.

  • 스페이스X는 기업가치 1,830조 원의 독점적 우주 플랫폼, 2026년 6월 역대 최대 IPO 추진 중
  • 로켓랩은 지금 바로 매수 가능한 유일한 종합 우주기업, 뉴트론 첫 발사가 최대 변곡점
  • 스페이스X IPO가 성사되면 우주 산업 전체에 자금 유입 → 로켓랩에도 간접 수혜 기대

"우주의 왕"에 베팅할 것인가, "우주의 2인자"에 먼저 올라탈 것인가. 포트폴리오 전략에 따라 선택은 달라지지만, 두 기업 모두 2026년 하반기가 결정적 시점입니다. 스페이스X는 IPO 성사 여부, 로켓랩은 뉴트론 첫 발사 성공 여부가 주가를 가를 핵심 이벤트입니다.

 

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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