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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액티브 ETF 3월 상장, 패시브와 뭐가 다를까?

by demonic_ 2026.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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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ETF는 현재 24개가 상장돼 있습니다. 전부 패시브입니다. 그런데 수익률은 거의 같은 상품끼리 수수료가 최대 3.6배 차이 납니다.

 

2026년 3월, 여기에 변수가 하나 생깁니다.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 3종이 동시에 출격합니다. 패시브보다 보수는 높지만 초과수익을 노리는 구조입니다.

 

패시브와 액티브, 어떤 구조적 차이가 수익에 영향을 주는지 핵심 5가지를 3분이면 파악됩니다.

 

 

목차

  1. 패시브 ETF와 액티브 ETF, 핵심 차이
  2. 코스닥 ETF 수수료 비교
  3. 2026년 3월, 코스닥 액티브 ETF 3종 상장
  4. 패시브 vs 액티브, 어떤 투자자에게 맞을까
  5.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할 3가지
  6. 마무리

 

 

1. 패시브 ETF와 액티브 ETF, 핵심 차이

한 줄 요약: 패시브는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고, 액티브는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골라 초과수익을 노립니다.

 

패시브 ETF

  • 기초지수(예: 코스닥150)를 그대로 복제
  • 상관계수 0.9 이상 유지 의무
  • 펀드매니저 재량 거의 없음
  • 대표 상품: KODEX 코스닥150, TIGER 코스닥150, ACE 코스닥150

액티브 ETF

  • 비교지수를 참고하되, 펀드매니저가 종목·비중을 조절
  • 상관계수 0.7 이상 유지 의무 (30%는 자유 운용)
  • 운용사 역량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큼
  • 2026년 3월 출시 예정: KoAct 코스닥액티브, TIME 코스닥액티브, PLUS 코스닥150액티브

💡 상관계수란 ETF 수익률이 기초지수와 얼마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1에 가까울수록 지수와 거의 동일하게 움직입니다.

 

⚠️ 상관계수가 기준 이하로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합니다. 패시브는 0.9 미만, 액티브는 0.7 미만이 기준입니다.

 

 

 

2. 코스닥 ETF 수수료 비교

패시브 ETF도 운용사마다 수수료가 크게 다릅니다. 수익률은 거의 같은데 비용은 최대 3.6배 차이입니다.

 

코스닥150 패시브 ETF 실부담비용률 비교

[KODEX 코스닥150]

  • 실부담비용률: 연 0.3201%
  • 순자산 규모 최대, 거래량 최다

 

[TIGER 코스닥150]

  • 실부담비용률: 연 0.2699%
  • 순자산 약 2조 1,443억 원

 

 

[RISE 코스닥150]

  • 실부담비용률: 연 0.2374%

 

 

[ACE 코스닥150]

  • 실부담비용률: 연 0.0890%
  • 총보수 연 0.02%로 업계 최저 수준

 

 

 

💡 실부담비용률이란 총보수 + 기타비용(지수 사용료, 회계감사비) + 매매중개수수료를 모두 합산한 투자자의 실질 비용입니다. 단순 총보수만 비교하면 실제 부담을 놓칠 수 있습니다.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의 적극적 운용이 필요한 만큼, 패시브보다 보수가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3월 상장 예정인 코스닥 액티브 ETF의 정확한 보수율은 상장 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3. 2026년 3월, 코스닥 액티브 ETF 3종 상장

국내 최초 코스닥 기반 액티브 ETF 3종이 3월 10일 동시 상장 예정입니다.

 

[KoAct 코스닥액티브]

  • 운용사: 삼성액티브자산운용
  • 비교지수: 코스닥지수 (코스닥150이 아닌 전체 코스닥)
  • 특징: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한정하지 않고 폭넓은 종목 발굴 전략

[TIME 코스닥액티브]

  • 운용사: 타임폴리오자산운용
  • 비교지수: 코스닥 대표지수를 약 50% 수준 추종
  • 특징: 2021년 국내 최초 액티브 ETF 브랜드 상장, 순자산 약 4조 8,836억 원 규모

[PLUS 코스닥150액티브]

  • 운용사: 한화자산운용
  • 비교지수: 코스닥150
  • 특징: ETF 순자산총액 10조 원 돌파 성장세

⚠️ 이 3종은 같은 날 상장되기 때문에 출시 이후 수익률이 직접 비교됩니다. 운용사별 성과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구조라 업계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4. 패시브 vs 액티브, 어떤 투자자에게 맞을까

패시브 ETF가 맞는 경우

  • 장기 보유가 목적이고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은 분
  • 코스닥 시장 전체 흐름에 투자하고 싶은 분
  • 연금저축, IRP 등 세제 혜택 계좌에서 운용하는 분

액티브 ETF가 맞는 경우

  • 지수 수익률 이상의 초과수익을 기대하는 분
  • 코스닥 내 종목 선별 투자를 원하지만 직접 분석이 어려운 분
  •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전략적 대응을 원하는 분

💡 코스닥은 코스피 대비 종목 간 성과 격차가 크고 주도주가 빠르게 바뀝니다. 이 특성 때문에 펀드매니저의 종목 선별 역량이 수익률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어, 액티브 전략이 유리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5.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할 3가지

첫째, 실부담비용률을 비교하세요. 총보수가 아니라 실부담비용률이 실질 비용입니다.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로 차이가 커집니다.

 

둘째, 액티브 ETF는 운용사 트랙레코드를 확인하세요. 동일한 비교지수라도 운용사 역량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갈립니다. 상장 후 최소 3~6개월간 수익률 추이를 지켜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셋째, 완전 액티브 ETF 도입 일정을 주시하세요. 금융위원회는 지수 연동 요건을 없앤 '완전 액티브 ETF' 도입을 위해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 2026년 상반기 국회 발의가 목표입니다. 통과되면 운용 자율성이 대폭 확대되어 상품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코스닥 ETF의 패시브와 액티브 핵심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 패시브는 낮은 비용으로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고, 액티브는 높은 보수 대신 초과수익을 추구합니다
  • 3월 10일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 3종(KoAct, TIME, PLUS)이 동시 상장됩니다
  • 투자 전 실부담비용률과 운용사 역량을 반드시 비교해야 합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는 첫 출시인 만큼 상장 직후 운용사별 성과 차이를 확인한 뒤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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