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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빗켐 액상 전구체 기술 2026 - 폐배터리에서 배터리 원료까지, 핵심 공정 총정리

by demonic_ 202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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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율 68.9%, 업계 평균은 88.2%.

 

새빗켐이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비결은 '액상형 전구체' 기술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쟁사는 분말 형태로 납품합니다. 새빗켐은 액상 복합액으로 공급해 고객사의 공정 단계를 줄여줍니다. 단계가 줄면 비용도 줍니다.

 

지금 3분이면 새빗켐의 핵심 기술과 왜 LG화학이 10년 장기계약을 맺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전구체란 무엇인가
  2. 새빗켐 액상 전구체 기술의 핵심
  3. 경쟁사 대비 원가 우위 비결
  4. 대기업 장기계약 현황
  5. 마무리

 

 

 

1. 전구체란 무엇인가

양극재를 만들기 직전 단계의 핵심 원료입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은 양극재입니다. 양극재는 니켈(Ni), 코발트(Co), 망간(Mn) 등의 금속으로 구성됩니다. 이 금속들을 일정 비율로 혼합해 정제한 것이 바로 전구체입니다.

 

[배터리 제조 흐름]

  • 폐배터리/스크랩 → 전처리(분쇄) → 후처리(정제) → 전구체 → 양극재 → 배터리 셀

 

전구체는 이차전지 원가의 약 20%, 양극재 원가의 약 70%를 차지합니다. 전구체 품질과 가격이 곧 배터리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이유입니다.

 

💡 NCM이란? 니켈(Nickel), 코발트(Cobalt), 망간(Manganese)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NCM811은 8:1:1 비율로 혼합했다는 의미입니다.

 

 

 

 

2. 새빗켐 액상 전구체 기술의 핵심

블랙파우더에서 NCM 복합액을 뽑아내는 후처리 기술이 핵심입니다.

새빗켐은 폐배터리 전처리 공정에서 나온 블랙파우더를 매입합니다. 여기서 니켈·코발트·망간을 추출해 NCM 황산복합액 형태로 제조합니다.

 

[새빗켐 공정 특징]

  • 유가금속 회수율: 95% 이상 (업계 최고 수준)
  • 납품 형태: 액상(복합황산염수용액)
  • 다단침출 기술 기반 고순도 정제

일반적인 리사이클링 업체들은 금속을 분말이나 결정 형태로 납품합니다. 새빗켐은 액상 형태로 공급합니다. 이 차이가 원가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 후처리 공정은 화학 기반 기술력이 필수입니다. 새빗켐은 1993년 설립 이후 30년간 폐산·폐액 재활용 노하우를 축적해왔습니다.

 

 

 

3. 경쟁사 대비 원가 우위 비결

액상 납품 = 고객사 공정 단계 축소 = 전체 비용 절감.

전구체 업체가 분말 원료를 받으면 용해→정제→혼합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새빗켐의 액상 복합액을 받으면 이 단계가 대폭 줄어듭니다.

 

[원가 비교]

  • 새빗켐 원가율: 68.9%
  • 업계 평균 원가율: 88.2%

약 20%p 차이입니다. 마진율로 환산하면 경쟁사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추가 원가 절감 요인]

  • 황산니켈 결정화 공정 생략 가능
  • 재용해 공정 불필요
  • 인건비, 에너지 비용 절감

💡 고려아연-LG화학 합작사인 한국전구체도 같은 이유로 새빗켐과 계약했습니다. 직접 공급받으면 공정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4. 대기업 장기계약 현황

LG화학-켐코 합작법인과 10년 장기 공급계약 체결.

2022년 새빗켐은 한국전구체주식회사(LG화학-고려아연 켐코 합작)와 전구체 복합액 공급 MOU를 체결했습니다. 2024년 하반기부터 10년간 납품하는 조건입니다.

 

[계약 주요 내용]

  • 공급 기간: 2024년~2034년 (10년)
  • 공급 물량: 전구체 연 6,000톤 생산 규모의 NCM복합액
  • 예상 매출 증가: 연 1,000억원 이상

[주요 고객사]

  • 한국전구체주식회사 (LG화학-켐코 합작)
  • 이엠티 (하이니켈 전구체 전문)
  • 포스코케미칼
  • 엘앤에프

[생산능력 확대 계획]

  • 2022년: 연 1만톤
  • 2025년: 연 3만톤 (3배 증설)
  • 2026년: 연 4만톤 목표

⚠️ 다만 2차전지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KPC향 납품 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당초 2026년 양산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조정 중입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새빗켐의 액상 전구체 기술과 원가 경쟁력을 정리했습니다.

  • 95% 유가금속 회수율로 업계 최고 수준 기술력 보유
  • 액상 납품 방식으로 원가율 68.9% 달성 (업계 평균 대비 20%p↓)
  • LG화학-켐코 합작사와 10년 장기계약으로 안정적 매출 기반 확보

메탈 가격 회복과 전방산업 수요 정상화가 실적 턴어라운드의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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