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빗켐, 국내 최초 고순도 탄산리튬 습식제련 상용화.
기존에는 폐배터리에서 니켈·코발트·망간만 회수하고 리튬은 버렸습니다. 이제 순도 99.9% 탄산리튬까지 회수합니다.
리튬은 양극재 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핵심 광물입니다. 새빗켐의 기술이 왜 주목받는지 3분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목차
- 탄산리튬이란?
- 새빗켐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 기술 핵심
- 상주 탄산리튬 공장 현황
- 투자 시사점
- 마무리
1. 탄산리튬이란?
탄산리튬은 이차전지 양극재와 전해질의 핵심 원료입니다. 배터리 제조원가의 **40%**를 차지합니다.
[탄산리튬 핵심 정보]
- 화학식: Li₂CO₃
- 용도: 양극재·전해질 제조
- 원가 비중: 배터리 제조원가의 약 40%
- 수입 의존도: 국내 전량 수입 의존
💡 핵심 포인트: 한국은 리튬 부존량이 거의 없어 탄산리튬을 전량 수입에 의존합니다.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은 곧 '자원 확보 기술'입니다.
2. 새빗켐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 기술 핵심
새빗켐은 국내 최초로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 기술을 상용화했습니다.
기술 개요
[용매추출법 기반 회수 기술]
- 특허번호: KR102330454B1
- 공동출원: 새빗켐 + 구미전자정보기술원
- 핵심 방식: 용매추출법을 이용한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
기존 방식 (폐액 추출)
- NCM(니켈·코발트·망간) 회수 후 남은 폐액에서 리튬 추출
- 불순물 다량 함유, 저순도
- 대부분 리튬은 폐기 처리
새빗켐 방식 (공정 초기 추출)
- 재활용 공정 초기 단계에서 탄산리튬 추출
- 불순물 정밀 제거
- 순도 99.9% 이상 달성
기술 상세
[습식제련 공정]
- 방식: 화학적 침전·정제 방식
- 순도: 99.9% 이상 (3N급)
- 회수율: 약 85%
- 장점: 불순물 정밀 제거, 친환경 공정
STEP 1. 폐양극재 투입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블랙파우더 투입
STEP 2. 리튬 이온 추출 용매(TBP + D2EHPA + NaCl 혼합물)를 이용해 리튬 이온 추출
STEP 3. 농축 및 정제 염산(HCl) 혼합으로 탈거, 리튬 농축
STEP 4. 탄산리튬 제조 탄산나트륨 또는 탄산암모늄 반응으로 고순도 탄산리튬 생성
💡 기술 차별점: 기존 물리적 분쇄 방식과 달리, 화학적 침전·정제로 불순물을 정밀 제거합니다. 광산 채굴 대비 탄소 배출량도 크게 낮아 ESG 기준에 부합합니다.
수익성 효과
[리튬 회수 시 매출 증대 효과]
- 리튬 원가 비중: 양극재 원가의 30~40%
- 기존: NCM만 추출 → 리튬 폐기
- 변경 후: NCM + 리튬 회수
- 예상 효과: 기존 NCM 사업 대비 30~40% 매출 증대
⚠️ 중요: 폐양극재 매입 가격에는 이미 리튬 가치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기존에는 리튬을 버렸지만, 이제 회수하면 그만큼 추가 수익이 발생합니다.


3. 상주 탄산리튬 공장 현황
새빗켐은 경북 상주에 탄산리튬 전용 생산공장을 완공했습니다.
[상주 4공장 개요]
- 위치: 경북 상주일반산업단지
- 부지: 4만 5,000㎡
- 생산 능력: 연간 5,000톤
- 설비투자 완료: 2024년 5월
- 상업 가동: 2025년~
투자 타임라인
- 2023년 9월: 경북도·상주시와 투자 MOU 체결
- 2024년 5월: 설비투자 완료
- 2025년~: 본격 상업 가동
생산 제품
[새빗켐 탄산리튬 특징]
- 순도: 99.9% 이상
- 용도: ESS 또는 EV용 이차전지 소재
- 형태: 고순도 결정체
💡 시장 평가: 상주 공장은 국내 리튬 재활용 설비 중 상업성과 기술 완성도가 가장 높은 시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4. 투자 시사점
새빗켐 탄산리튬 사업이 갖는 의미를 분석합니다.
사업 확장 효과
[수직계열화 완성]
폐배터리 매입
↓
블랙파우더 추출
↓
┌────────────┬────────────┐
│ │ │
NCM 복합액 탄산리튬
(기존 사업) (신규 사업)
↓ ↓
한국전구체 양극재·전해질
새빗켐은 '리튬 회수 → 전구체 복합액 생산 → 소재 공급'이라는 순환형 밸류체인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습니다.
긍정적 요인
- 국내 유일 고순도 탄산리튬 상용화 기술
- 기존 NCM 사업 대비 30~40% 매출 증대 기대
- IRA 등 글로벌 친환경 공급망 요건 부합
- 리튬 자립화 → 원자재 리스크 완화
리스크 요인
- 리튬 가격 변동성
- 2차전지 시장 수요 회복 시점
- 경쟁사 기술 추격 가능성
협력 네트워크
[주요 협력 현황]
- 비츠로셀: 재활용 탄산리튬 → 염화리튬 제조 R&D 협력 (2023년 4월)
- 한국화학연구원: 전지급 수산화리튬 제조 막분리 기술 개발 (2023년 4월)
- 일본 한와흥업: 글로벌 원료 공급망 MOU (2024년 3월)
⚠️ 주의사항: 2차전지 시장 수요 회복 지연과 원가 부담으로 새빗켐의 수익성이 악화된 상태입니다. 탄산리튬 사업 본격화가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 변수입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새빗켐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 기술을 정리했습니다.
- 국내 최초 순도 99.9% 습식제련 상용화
- 상주 공장 연간 5,000톤 생산 체제 가동
- 기존 NCM 사업 대비 30~40% 매출 증대 기대
리튬 자립화는 2차전지 산업의 핵심 과제입니다. 새빗켐의 기술이 본격 가동되면 국내 배터리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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