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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플러스란? LFP 자회사 3382억 투자 배경 [2026]

by demonic_ 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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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플러스, 총 3,382억 원 투자에 연간 6만 톤 생산 규모.

 

중국이 독점하던 LFP 양극재 시장에 국내 기업이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 움직임을 모르면 2차전지 투자 판단에서 핵심 변수 하나를 놓치는 셈입니다.

 

엘앤에프플러스는 2026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공장 건설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SK온과의 MOU 체결까지 마쳤습니다.

 

지금 3분만 투자하면 설립 배경부터 사업 방향, 투자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됩니다.

 

 

목차

  1. 엘앤에프플러스란?
  2. LFP 자회사를 설립한 배경
  3. 공장 규모와 양산 일정
  4. 핵심 고객사와 공급 전략
  5. 투자자가 주목할 포인트
  6. 마무리

 

 

1. 엘앤에프플러스란?

엘앤에프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생산과 판매를 전담하는 100% 자회사입니다.

엘앤에프는 기존에 하이니켈(Ni95) 양극재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왔습니다. 여기에 LFP라는 새로운 제품군을 추가하면서, 별도 법인을 세워 전담 체제를 갖춘 것입니다.

  • 설립 시기: 2025년 8~9월 설립 절차 완료
  • 지분 구조: 엘앤에프 100% 보유
  • 사업 영역: LFP 양극재 생산 및 판매 전담
  • 타깃 시장: 중저가 전기차(EV) + 에너지저장장치(ESS)

💡 이렇게 하면 더 쉬워요: 엘앤에프가 '하이니켈은 본사', 'LFP는 자회사'로 역할을 나눈 구조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2. LFP 자회사를 설립한 배경

한마디로 탈중국 LFP 공급망 확보가 핵심입니다.

 

글로벌 전기차와 ESS 시장에서 LFP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 분야는 중국 기업들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3년 기준 LFP 배터리는 글로벌 ESS 시장에서 약 80%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안전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탈중국'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등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면서, Non-FEOC(해외우려기관이 아닌) 국가에서 LFP 양극재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의 가치가 급격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 LFP 수요 급증: ESS + 중저가 EV 시장 동시 확대
  • 중국 의존도 문제: 탈중국 밸류체인 구축이 업계 핵심 과제
  • 정책 수혜: 미국 AMPC 요건 충족 시 가격경쟁력 확보 가능
  • AI 데이터센터: ESS 설치 수요 폭발적 증가 중

⚠️ 이건 꼭 주의하세요: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미국 내 ESS 누적 설치량은 2023년 19GW에서 2030년 133GW, 2035년 250GW로 급성장할 전망입니다. LFP 수요는 앞으로 더 커집니다.

 

 

 

 

3. 공장 규모와 양산 일정

2026년 상반기 준공, 3분기부터 단계적 양산 시작이 목표입니다.

엘앤에프플러스 공장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내리 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에 건설 중입니다. 2025년 8월부터 본격 공사에 돌입했습니다.

 

[공장 핵심 정보]

  • 위치: 대구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업단지 2단계
  • 부지 면적: 약 10만㎡
  • 총 투자금액: 3,382억 원
  • 생산능력: 연간 최대 6만 톤 LFP 양극재
  • 준공 목표: 2026년 상반기
  • 양산 시작: 2026년 3분기(단계적)

현재 파일럿 라인에서 LFP 양극재를 출하해 고객사에 납품하며 최종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향후 시장 수요 확대에 따라 추가 증설도 검토 중입니다.

 

💡 이렇게 하면 더 쉬워요: 중국 외 국가에서 LFP 양극재를 이 규모로 대량 양산하는 것은 사실상 최초 수준입니다. 이 점이 엘앤에프플러스의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4. 핵심 고객사와 공급 전략

SK온과 북미향 LFP 양극재 공급 MOU를 체결했습니다.

엘앤에프플러스의 사업 방향을 이해하려면 고객사 확보 현황을 봐야 합니다. 2025년 하반기 기준으로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 2곳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 상태입니다.

 

[고객사 확보 현황]

  • 2025년 5월: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 2025년 7월: SK온과 북미 LFP 배터리용 양극재 공급 MOU 체결
  • 향후 계획: 중장기 공급계약 추진 + 물량 구체화 협의 중

SK온은 북미 ESS 시장을 겨냥한 LFP 배터리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며, 엘앤에프플러스의 양극재를 핵심 소재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고객사 요청에 따라 생산 일정을 앞당기거나 생산량을 확대하는 등 유연한 공급 전략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5. 투자자가 주목할 포인트

엘앤에프플러스 출범은 엘앤에프의 수익 구조 다변화 신호입니다.

엘앤에프는 2025년 4분기에 영업이익 824억 원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하이니켈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75% 확대되면서 실적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LFP 사업이 본격화되면 기존 하이니켈 중심 사업 구조에서 성장 동력이 추가됩니다.

 

[투자 관점 체크포인트]

  • 하이니켈 + LFP 이중 성장 축 확보
  • Non-FEOC 국가 최초 LFP 대량 양산 → 독점적 공급 지위 가능
  • 46파이 양극재 출하 개시(2025년 말~) → 휴머노이드 로봇 등 차세대 시장 대응
  • 2026년 전체 출하량 20% 이상 증가 전망

⚠️ 이건 꼭 주의하세요: LFP 양산이 본격화되는 시점은 2026년 하반기입니다. 단기 실적 반영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며, 공장 가동률 안정화 과정도 지켜봐야 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엘앤에프플러스의 설립 배경과 사업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 엘앤에프플러스는 LFP 양극재 전담 100% 자회사
  • 3,382억 원 투자, 연간 6만 톤 규모로 2026년 3분기 양산 목표
  • 탈중국 LFP 공급망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 중

2026년 하반기 양산 시작과 함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될 전망이니, 일정 진행 상황을 꾸준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엘앤에프 공식 IR 페이지에서 최신 공시를 확인하세요.

 

[버튼2|엘앤에프IR페이지바로가기 | https://landf.irp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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