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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빗켐 3공장 증설 효과 총정리 - 생산능력 3배, 매출 1,000억 증대

by demonic_ 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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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빗켐 3공장 증설, 생산능력 3배 확대.

 

기존 연간 1만 톤에서 3만 톤으로 점프합니다. 한국전구체(LG화학-켐코 합작사)에 전량 납품되는 구조입니다.

 

증설 완료 시 예상 매출 증대 효과는 약 1,000억 원. 3분이면 3공장 증설이 새빗켐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새빗켐 공장 현황
  2. 3공장 증설 핵심 내용
  3. 한국전구체 장기공급 계약
  4. 투자 시사점
  5. 마무리

 

 

 

1. 새빗켐 공장 현황

새빗켐은 총 4개 공장을 운영합니다. 공장별 역할이 명확히 구분됩니다.

 

[공장별 현황]

  • 1공장 (김천): 폐혼산 재활용 (케미칼 사업부)
  • 2공장 (김천): 폐이차전지 재활용 (전지 사업부)
  • 3공장: 전구체복합액 증설 (한국전구체 전용)
  • 4공장 (상주): 탄산리튬 생산

💡 핵심 포인트: 1공장은 창립 이래 30년간 회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습니다. 2공장과 4공장이 신성장 동력인 전지 사업부를 담당합니다.

 

 

 

 

2. 3공장 증설 핵심 내용

3공장 증설로 새빗켐의 전구체복합액 생산능력이 3배 확대됩니다.

생산능력 확대 로드맵

[연도별 생산능력 (전구체복합액)]

  • 2022년: 연간 1만 톤 (기존 설비)
  • 2025년: 연간 3만 톤 (3공장 증설 반영)
  • 2026년: 연간 4만 톤 (추가 증설)

 

증설 투자 재원

IPO 공모자금 중 190억 원을 3공장 설비 증설에 투입했습니다.

 

[3공장 증설 개요]

  • 투자금액: 약 190억 원 (IPO 공모자금)
  • 증설 규모: 기존 대비 3배 이상
  • 가동 시점: 2024년 2분기~
  • 납품처: 한국전구체 전량 공급

 

생산 제품: 전구체복합액

전구체복합액은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블랙파우더를 가공해 니켈·코발트·망간을 액상 형태로 만든 제품입니다.

[전구체복합액 특징]

  • 형태: 액상 (타사는 고체 형태가 일반적)
  • 장점: 공정 간소화, 원가 경쟁력 확보
  • 회수율: 95% (업계 최고 수준)
  • 용도: 전구체 제조 → 양극재 생산

💡 액상의 장점: 고객사가 별도의 용해·농축 공정 없이 바로 전구체 제조에 투입할 수 있어 공정 비용 20%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3. 한국전구체 장기공급 계약

3공장 증설의 핵심은 한국전구체와의 10년 장기공급 계약입니다.

한국전구체란?

[한국전구체 개요]

  • 설립: 2022년 6월
  • 주주: 켐코(고려아연 계열) 51% + LG화학 49%
  • 사업: NCMA 전구체 생산
  • 생산능력: 연간 2만 톤

 

공급 계약 핵심 내용

[새빗켐-한국전구체 계약]

  • 계약 기간: 2024년~2034년 (약 10년)
  • 공급 제품: 전구체복합액
  • 공급 물량: 2026년부터 연간 3,700톤 이상 (메탈 기준)
  • 환산 규모: 전기차 4만 대 분량/년

 

폐쇄형 순환 구조

3공장의 가장 큰 특징은 LG화학 폐쇄루프 편입입니다.

LG화학 → 폐배터리/스크랩 제공 → 새빗켐
                                    ↓
                           전구체복합액 생산
                                    ↓
한국전구체 ← 전구체복합액 납품 ← 새빗켐 3공장
    ↓
전구체 생산 → LG화학 양극재 라인

 

[순환 구조의 의미]

  • 원재료: LG화학이 폐배터리·스크랩 안정 공급
  • 판매처: 한국전구체에 전량 납품 확정
  • 결과: 원재료 조달 + 판매처 모두 확보

⚠️ 중요: 3공장 생산 물량은 100% 한국전구체로 납품됩니다. 별도 영업 없이 장기 매출이 확정된 구조입니다.

 

 

 

 

4. 투자 시사점

3공장 증설이 새빗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예상 매출 효과

[증설 후 예상 실적]

  • 한국전구체향 매출: 연간 약 1,000억 원 추정
  • 폐전지재활용 사업부 매출: 1,000억 원 이상 (2025년~)
  • 기존 대비 증가율: 2배 이상

증권업계에서는 LG화학향 공급 규모를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약 1,000억 원 이상의 매출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긍정적 요인

  • 10년 장기계약으로 안정적 매출 기반 확보
  • LG화학-고려아연 생태계 진입
  • 원재료 조달 리스크 해소 (LG화학 직접 공급)
  • IRA 등 친환경 규제 수혜 (국내 생산)

 

리스크 요인

  • 2차전지 시장 수요 회복 지연
  • 메탈 가격 변동성 (니켈·코발트·리튬)
  • 공장 가동률 정상화까지 시간 소요

 

실적 추이 참고

[새빗켐 공장 가동률 추이]

  • 2021년: 69%
  • 2023년: 34% (절반 하락)
  • 영업손익: 2022년 101억 흑자 → 2023년 49억 적자

⚠️ 주의사항: 2023년 기준 공장 가동률이 절반으로 하락하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3공장 가동과 한국전구체 납품이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 변수입니다.

 

 

 

5. 마무리

지금까지 새빗켐 3공장 증설 효과를 정리했습니다.

  • 생산능력 3배 확대 (1만 톤 → 3만 톤)
  • 한국전구체와 10년 장기공급 계약
  • 예상 매출 증대 효과 약 1,000억 원

3공장은 단순한 설비 증설이 아닙니다. LG화학-고려아연 배터리 순환 생태계에 편입되는 전략적 포지셔닝입니다.

한국전구체 정상 가동과 함께 새빗켐의 실적 회복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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