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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BMW 배터리 수주 + 스텔란티스 스타플러스에너지 총정리: CATL 제치고 1위 파트너 되나?

by demonic_ 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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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BMW 배터리 공급, 헝가리 공장 투자 확정.

 

차세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로 약 20GWh 규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스텔란티스와 합작한 스타플러스에너지는 미국에서 67GWh 규모 기가팩토리를 가동 중입니다.

 

이 두 가지 대형 수주가 2025년 1조 7,224억원 적자를 기록한 삼성SDI의 반등 열쇠입니다.

 

지금 5분이면 BMW·스텔란티스 수주 현황부터 투자 포인트까지 한눈에 정리됩니다.

 

 

목차

  1. 삼성SDI BMW 배터리 파트너십 현황
  2. 스타플러스에너지 미국 공장 가동 현황
  3. 핵심 수주 규모와 일정 정리
  4. 투자자가 주목할 포인트와 리스크

 

 

1. 삼성SDI BMW 배터리 파트너십 현황

삼성SDI는 BMW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최대 공급사를 노리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헝가리 괴드 공장에서 원통형 배터리 생산을 위한 경영계획이 확정됐습니다.

 

BMW향 핵심 수주 내용

  • 배터리 규격: 4695(지름 46mm, 높이 95mm) + 46120(높이 120mm)
  • 생산지: 헝가리 괴드 공장 (기존 각형 라인을 원통형으로 전환)
  • 초기 투자 규모: 약 1조원 내외 (예상)
  • 생산능력: 약 20GWh (예상)
  • 양산 시점: 2027년 이후

💡 국내 천안사업장에서 먼저 4695 배터리를 약 2년간 시험 생산한 뒤, 헝가리로 라인을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초기 불량률을 줄이는 전략입니다.

 

전고체 배터리 협력도 병행

삼성SDI와 BMW는 전고체 배터리 실증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도 체결했습니다. 미국 솔리드파워가 고체 전해질을 제공하고, 삼성SDI가 셀을 제조하며, BMW가 차량 테스트를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 2026년 말: BMW 차세대 평가용 차량에 전고체 배터리 탑재
  • 2027년: 본격 양산 목표
  • 목표 성능: 주행거리 약 1,000km, 충전시간 9분

 

CATL과의 경쟁 구도

현재 BMW의 최대 배터리 공급사는 중국 CATL입니다. 2019년 73억 유로(약 9조 5,10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다만 CATL은 전량 각형 배터리만 공급하고 있습니다.

 

BMW가 원통형 배터리 플랫폼으로 전환하면서, 삼성SDI가 원통형 분야 최대 파트너로 올라설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헝가리에서 CATL보다 먼저 공장을 세우고 배터리를 공급하면, 삼성SDI의 입지가 크게 강화됩니다.

 

⚠️ 단, BMW의 전기차 판매 둔화가 지속되면 실제 물량이 계획보다 줄어들 수 있습니다. 2025년에도 BMW 수요 감소가 삼성SDI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2. 스타플러스에너지 미국 공장 가동 현황

스타플러스에너지는 삼성SDI와 스텔란티스가 51:49 비율로 합작 설립한 배터리 생산법인입니다.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총 67GWh 규모 기가팩토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공장별 현황

1공장 (33GWh)

  • 총 4개 라인 중 3개를 ESS용으로 전환
  • 2025년 10월: ESS용 NCA 배터리 라인 가동 (연간 7GWh)
  • 2026년 1분기: 스텔란티스 전기차용 NCA 라인 1개 추가 가동
  • 2026년 4분기: ESS용 LFP 라인 전환 양산 개시 (연간 12GWh)

2공장 (34GWh)

  • 현재 건물 준공 단계
  • 2027년 초 가동 예정
  • 전기차·ESS 병행 생산 계획

 

전기차에서 ESS로 무게중심 이동

당초 전기차용으로 설계된 공장이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와 미국 내 전기차 수요 둔화로 ESS 중심으로 전략을 조정했습니다.

 

삼성SDI는 2026년 말 기준 미국 내 ESS 생산능력을 연간 30GWh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ESS 수요는 2025년 59GWh에서 2030년 142GWh로 2배 이상 성장할 전망입니다.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이 ESS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입니다. 전기차가 부진해도 ESS가 실적을 받쳐줄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3. 핵심 수주 규모와 일정 정리

삼성SDI의 BMW·스텔란티스 관련 주요 수주를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BMW 관련

  •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수주 확보 (NCA 삼원계)
  • 전고체 배터리 공동 실증 MOU 체결
  • 헝가리 공장 원통형 라인 전환 투자 확정 (약 1조원 규모)

스타플러스에너지 관련

  • 미국 에너지 기업 대상 LFP ESS 공급 계약: 2조원 이상 (2027~3년간)
  • 바이든 행정부 조건부 대출: 약 10조 5,000억원 (75.4억 달러)
  • 테슬라 ESS 공급 논의 중: 약 10GWh 규모 (예상)
  • 넥스트에라(NextEra) ESS 공급 계약: 4,370억원

⚠️ 바이든 행정부의 대출 지원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재검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술적·법적·재정적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최종 확정됩니다.

 

 

 

 

4. 투자자가 주목할 포인트와 리스크

긍정 요인

  • BMW 원통형 독점 파트너 가능성: CATL이 각형만 공급하는 상황에서, 삼성SDI가 원통형 배터리 최대 공급사로 자리잡을 수 있음
  • ESS 폭발적 성장: 2026년 ESS 매출 비중이 전체 중대형전지의 **43%**까지 확대 전망 (2025년 35%)
  • AMPC 세액공제: 미국 현지 생산 확대로 연간 6,480억원 규모 혜택 예상
  • 비중국계 유일한 각형 제조사: FEOC 규제로 중국 기업 활동이 제한되면서 반사이익

리스크 요인

  • 2025년 연간 영업손실 1조 7,224억원 기록 (적자 전환)
  •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률 **약 6%**로 둔화 예상 (중국 제외)
  • 헝가리 원통형 양산이 2027년으로, 실적 반영까지 시간 소요
  • 미국 관세 정책 및 IRA 변동 리스크

BMW 원통형 수주와 미국 ESS 확대가 실적 반등의 핵심 축입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삼성SDI의 BMW 배터리 수주와 스타플러스에너지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 BMW향 차세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로 CATL 대비 경쟁 우위 확보 중
  • 스타플러스에너지는 ESS 중심으로 전환하며 2조원 이상 대형 수주 확보
  • 2026년 턴어라운드 원년 목표, ESS와 원통형 배터리가 실적 반등의 열쇠

2027년 헝가리 양산이 본격화되면 삼성SDI의 실적 퀀텀점프가 기대됩니다. 관련 일정과 수주 소식을 꾸준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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