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자사주 소각 의무화 수혜주, 비중 50% 넘는 종목 어디? (2026년)

by demonic_ 2026. 2. 12.
반응형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3월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신규 자사주는 1년 내, 기존 보유분은 18개월 내 소각해야 합니다. 자사주 비중이 54%인 종목도 있어, 소각 시 유통 주식 수가 절반 이하로 줄면서 주당 가치가 급등할 수 있습니다.

 

이미 부국증권과 신영증권이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고,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자 지주사·증권주가 일제히 강세입니다. 모르고 지나치면 수혜주 매수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지금 5분이면 자사주 소각 의무화 수혜주 전체 리스트와 투자 핵심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자사주 소각 의무화란?
  2. 왜 주가에 호재인가 (EPS·BPS 상승 구조)
  3. 자사주 비중 TOP 수혜주 리스트
  4. 지주사 수혜주 핵심 종목
  5. 증권주 수혜주 핵심 종목
  6. 식품·방산·기타 업종 수혜주
  7. 수혜주 선별 기준 3가지
  8. 법안 통과 일정과 리스크
  9. 마무리

 

 

1. 자사주 소각 의무화란?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자기주식)를 일정 기간 내 강제로 소각하도록 법으로 정하는 것입니다. 3차 상법개정안의 핵심 내용입니다.

 

법안 주요 내용:

  • 신규 취득 자사주: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 소각
  • 기존 보유 자사주: 18개월 이내 소각 (재계 반발로 유예기간 추가)
  • 자사주는 아무런 권리가 없는 주식임을 법에 명시
  • 인적 분할 시 자사주에 신주 배정 금지 (자사주 마법 차단)
  • 예외적 보유 시 매년 주주총회 승인 필수
  • 위반 시 이사 개인에게 5,000만원 이하 과태료

기존에는 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하지 않고 보유하다가 경영권 분쟁 시 우호 세력에 넘기거나, 인적 분할 시 지배력을 높이는 용도로 활용해 왔습니다. 이런 관행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 법안의 취지입니다.

 

📌 오기형 민주당 의원(K-자본시장 특위 위원장)은 "자사주가 특정 주주의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쓰이는 것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2. 왜 주가에 호재인가 (EPS·BPS 상승 구조)

자사주 소각은 발행 주식 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기업 이익은 그대로인데 주식 수가 줄면 주당 가치가 올라갑니다.

 

수혜 구조:

  • 유통 주식 수 감소 → EPS(주당순이익) 상승
  • 자본 중 자사주 제거 → BPS(주당순자산) 상승
  • EPS·BPS 동시 상승 → PBR·PER 개선 → 밸류에이션 재평가

NH투자증권 김종영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코스피 상장기업의 합계 주식 수는 연평균 2%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연평균 10.5% 성장했습니다. 주식 수 희석이 EPS 성장을 깎아먹어 온 것입니다.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되면 코스피 주식 수 증가율이 연평균 1%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코스피 밸류에이션의 구조적 재평가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요인입니다.

 

💡 2025년에는 이미 코스피 상장기업 합계 주식 수가 전년 대비 0.6% 감소했습니다. 자사주 소각 확대가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신호입니다.

 

 

 

3. 자사주 비중 TOP 수혜주 리스트

자사주 비중이 높을수록 소각 시 주당 가치 상승 폭이 큽니다.

 

자사주 비중 최상위 종목:

  • 인포바인: 54.18% (발행주식의 절반 이상이 자사주)
  • 신영증권: 51.23%
  • 일성아이에스: 48.75%
  • 조광피혁: 46.57%
  • 텔코웨어: 44.11%
  • 부국증권: 42.73%

자사주 비중 20~30%대 종목:

  • 롯데지주: 32.51%
  • 샘표: 29.90%
  • SNT다이내믹스: 28.90%
  • 대신증권: 25.12%
  • SK: 24.80%
  • 태광산업: 24.41%
  • 미래에셋증권: 22.98%

이 중 인포바인과 신영증권은 자사주 비중이 50%를 초과합니다. 전량 소각 시 유통 주식이 절반 이하로 줄어, 이론상 주당 가치가 2배 가까이 상승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다만 임직원 보상, 주주총회 승인 등 예외 사유가 인정될 수 있어 전량 소각이 아닌 단계적 소각이 예상됩니다.

 

 

 

 

4. 지주사 수혜주 핵심 종목

지주사는 과거 합병·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대량의 자사주를 취득한 경우가 많아 핵심 수혜 업종입니다.

주요 지주사별 자사주 현황과 특징:

[롯데지주 | 자사주 32.51%]

  • 2017년 지주사 전환 시 계열사 자사주가 통합
  • 석유화학·유통 침체로 자사주 매각 계획 실행 지연 중

[SK | 자사주 24.80% | PBR 0.74배]

  • 2003년 소버린 분쟁 이후 경영권 방어 목적 취득
  • 주주환원 정책: 주당 5,000원 배당 + 시총 1~2% 자사주 매입·소각

[LG | 자사주 20.00%]

  • 최근 2,500억원 규모 자사주 302만주 소각 결정
  • 선제적 주주환원으로 주가 상승

[두산 | 자사주 17.92%]

  • 대주주 지분 40% 이상으로 경영권 분쟁 우려 적음
  • 자사주 3분의 1 소각 + 나머지 RSU 활용 계획 발표

[LS | 자사주 15.07%]

  • 호반과의 경영권 분쟁 대비 목적
  • 1,7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 발표

이투데이에 따르면 시장의 시선은 이제 한화에 이어 '제2의 한화'를 찾는 흐름입니다. 자사주 소각 발표 시마다 주가가 계단식으로 상승할 잠재력을 갖춘 종목들입니다.

 

💡 PBR이 낮으면서 자사주 비중이 높은 지주사가 핵심입니다. HDC(PBR 0.33배, 자사주 17.14%)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5. 증권주 수혜주 핵심 종목

증권주는 업종 평균 자사주 비중이 높고, 거래대금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겹칩니다.

증권주 자사주 비중:

  • 신영증권: 51.23% (업종 내 최고)
  • 부국증권: 42.73% (자사주 소각 테마 대장주)
  • 대신증권: 25.12%
  • 미래에셋증권: 22.98%
  • 유화증권: 19.31%
  • SK증권: 12.42%

부국증권과 신영증권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법안 논의가 본격화될 때마다 반복적으로 급등하는 패턴을 보여 대장주로 분류됩니다.

 

신영증권은 "상법 개정안이 확정되면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혀 단계적 소각이나 특별 배당 등 전향적 주주환원책이 기대됩니다.

 

📌 한국투자증권은 수혜 가능성이 높은 증권사로 미래에셋증권을 꼽았습니다. 자사주 정책 기대감에 더해 거래대금 상승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수혜가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6. 식품·방산·기타 업종 수혜주

지주사·증권주 외에도 다양한 업종에서 자사주 비중이 높은 종목이 수혜를 받습니다.

 

식품 업종:

  • 샘표: 29.90%
  • 오뚜기: 14.18%
  • 하림지주: 13.16%
  • KT&G: 11.60% (추가 주주환원 기대)
  • 동원산업: 중간배당 도입과 함께 수혜 전망

방산 업종:

  • SNT다이내믹스: 28.90% (K2 전차 변속기 양산 + 중동 수출 확대로 실적 호조)

기타 주목 종목:

  • CJ: 자회사 CJ올리브영 자사주 약 22.6% 활용 방안에 따른 지주사 재평가
  • HDC: 자사주 17.14%, PBR 0.33배 (밸류에이션 최저)
  • 효성: 상법개정 기대감에 10.52% 상승
  • 신대양제지: 자사주 소각 소식에 14.66% 상승
  • 조광피혁: 자사주 46.57%, 19.38% 상승

💡 자사주 소각 외에도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매각하는 기업은 오히려 주가에 부정적입니다. 매각은 시장에 물량(오버행)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소각 vs 매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7. 수혜주 선별 기준 3가지

증권가에서 제시하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 수혜주 선별 기준은 3가지입니다.

 

기준 1. 자사주 비중이 높을 것

  • 보통주 자사주 비율 5% 이상 (10% 이상이면 강한 수혜)
  • 비중이 높을수록 소각 시 EPS·BPS 상승 효과 극대화

기준 2. PBR이 1배 미만일 것

  •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이 소각 후 재평가 여지가 큼
  • PBR이 낮을수록 소각에 따른 밸류에이션 개선 효과 극대화

기준 3.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을 것

  • 최대주주 지분이 낮은 기업일수록 소각 시 지분율이 자동으로 상승
  • 대주주가 추가 지분 매입에 나설 유인도 커짐

에프앤가이드 기준으로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종목 중 위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종목은 22개로 집계됩니다.

 

⚠️ 자사주 소각 테마로 급등한 종목은 법안 불발 시 급락 리스크가 있습니다. 실적과 재무 건전성이 뒷받침되는 종목 위주로 접근해야 합니다.

 

 

 

 

8. 법안 통과 일정과 리스크

국회 처리 일정:

  • 2026년 2월 11일: 민주당 K-자본시장 특위 간담회
  • 2026년 2월 13일: 국회 법사위 입법 공청회
  • 2026년 2월 21일: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 심사 예정
  • 3월 중 본회의 통과 목표

민주당은 3월 주주총회 시즌 전 처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회 과반 의석을 보유해 통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기존에도 연말 처리 목표가 미뤄진 적이 있어 일정 변동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투자 시 주의할 리스크:

  • 법안 처리 지연 또는 내용 수정 시 기대감 소멸로 급락 가능
  • 기존 보유 자사주의 유예기간이 추가 연장될 수 있음
  • 일부 기업은 소각 대신 EB(교환사채) 발행으로 회피 시도 (금감원 규제 강화 중)
  • 비자발적 자사주(합병 과정 취득분) 처리 방법 논란 지속

📌 올해 들어 자사주 소각 공시가 221건으로 2023년 연간(109건)의 2배, 2025년 연간(184건)을 이미 20% 초과했습니다. 법안 통과 전부터 선제적으로 소각에 나서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수혜주를 정리했습니다.

  • 인포바인(54%), 신영증권(51%), 부국증권(43%) 등 자사주 비중 상위 종목 핵심
  • 지주사(롯데지주·SK·LG), 증권주(미래에셋·대신), 방산(SNT다이내믹스) 등 다양한 업종 수혜
  • 자사주 비중 높고 + PBR 낮고 + 대주주 지분 낮은 종목이 최적 투자 타깃

법안 통과가 3월로 임박했고, 이미 기업들의 선제적 소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3차 상법개정 수혜주, 자사주 소각 의무화로 뜨는 종목 [2026]

 

MSCI 2월 편입 수혜주와 편출 리스크 정리 (2026년)

 

팔란티어 매출 구조, 정부 vs 상업 비중 변화 [2026년]

 

삼성SDI ESS 사업 분석 - 2026년 매출 50% 성장, 전기차 적자를 메울 수 있을까?

 

테슬라 매출 구조 분석, 자동차 비중 73%로 역대 최저 (2026년)

 

노로바이러스 병원 2026년 정리 - 어디로, 언제 가야 할까?

 

통장압류 해지방법 정리 - 2026년 생계비계좌 250만원 보호

 

반응형

댓글